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K-7] 우리집 까칠이는 민정겅주를 좋아해요.. 서로 바라볼 때는 새침 새침.~ 까칠이도 고감도 가보자~~~>_ 2009. 11. 18. 지하철에서 #2 무채색에 달콤한 색을 입혀본 삶의 기록. 9년이 되가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2bit 칼라로 촬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모 아니면 도로 노출이 조금만 중간보다 위면 하얗게 날아가고... 아래면 새까맣게 변한다...=ㅅ=;.. 근데 이 오래된 컴팩트 카메라의 완전 중독되 버릴꺼 같은 기능 이라니.. =ㅅ=;;;.. 2009. 11. 17. 압박의 펜탁스 칼라.. 이 정도 프레셔는 날려 줘야.. 아 펜탁스로 찍었구나 싶은 거라능... 2009. 11. 16. 어느 순간에 드는 생각.. 범피님이 찍어주신 사진... 초 퀭하군요...;ㅂ; 무슨 카메라 쓰세요?...... 라는 질문..렌즈는 뭐고..어쩌구 저쩌구.. 저에게 카메라는 기록 매체 입니다.. 왠만하면, 어떤 카메라던 1개는 반드시 들고 외출해야 하는, 어쩌면 기록 매니아 일 수도 있겠네요.. 일로 쓰는 카메라 따로.. 취미용 따로의 수집광도 있지만, 그냥 저냥.. 무슨 카메라를 써야 한다는 없습니다.. 그 날 내키는거 들고 가는거죠.. 못 담는 사진도 발생을 하지요. 지금 갖고 다니는 카메라 보다 더 좋은 카메라(혹은 렌즈)가 아니면 못 담을 두번 다시 못 돌아오는 상황도 생깁니다.. (그것이 집에 있더라도 당장 없으니까요..) 아쉬워 하고 속상해 해도... 이내 잘 못 가져온 카메 내의 사진을 보고 웃음 지을 수 있습니다..(.. 2009. 11. 16. K20D] 고만 좀 고민 좀 하세요! 포기하고 지르면 편해져.... 응?... 이게다 ☆때문이다!!!!! 2009. 11. 13. 요즘 고민 하나.... 분명.. 16-45로 광각의 아쉬움은 어느정도 달래게 되었는데 12-24가 급땡이기 시작하고... 135 2.5가 있으면서..(MF) 예전의 사진을 뒤적거려 보다가.. 음... 인물에는 역시 DA☆50-135야!!! 라고 외치고 싶어도..=ㅅ=;. 그게 또. 태생이 DA라는것... 무진군의 FF대응 렌즈가 안되는 애들은 3개를 빼곤 없다..(투번들과 16-45외엔 전부 1:1 대응 렌즈..)... 거기다 100만원 넘게 주고 대응이 안된단 말이지... 라면서 우울해 하다가.. 떠오른건 DA☆200단...=ㅅ=;.. 아. 써봤을때 그 황당한 거리감 때문에.. GG쳤는데... 1:1 대응이란 말에.. 다시 또 땡기고 있다... 생각해 보면.. 어차피 사진가의 로망은 단렌즈.. 200단... 하악..하악..... 2009. 11. 13.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