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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K-X...자기 몸값의 3배.!?! 결국 자기 몸값의 3배이상인 212,000엔으로 낙찰 한화 (세금제외) 2,735,478.40원(11월 9일 00시 기준) 으로 낙찰 되었습니다.. 일본에 100대 한정생산이 막장 컬러 한정판으로 30분만에 매진 쾌거.. 렌즈까지 플라스틱(렌즈알 100%가 플라스틱은 아닙니다) 인 이 괴이한 바디가 일본 옥션에 등장.. 11월 8일 22시 까지 경합을 벌여 결국 21만2천엔 이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일본이라면 가능해! 라는 생각입니다.) 저가격이면 국내에 D700을 사고도 남는 가격이며,D300S에 세로그립을 붙이고 탐론렌즈(28-75)를 사고도 남는 가격이고 D7정도는 가뿐히 a850구입후에 돈이 남는 미묘한 상황으로써... 국내 발매가 약 70정도의 바디가 200만언의 프리미엄이 붙.. 2009. 11. 9.
K7] 서있다... .... 나름 야간 손각대... 1/4초 2009. 11. 8.
K7+40LTD] 덕수궁... 소경... 오늘 새벽이 지나면.. 이제 앙상하겠군요... 마치 마지막 잎새의 마지막 밤 같이.... 2009. 11. 8.
MZ-3+40mm] 엄마 아세요? 세상은 엄마가 잊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거... PS : 예전꺼 재탕.. 3수에서 끝내기 위해 발악중... 2009. 11. 7.
S200EXR] 하늘... 태릉에서 2009. 11. 6.
K-X를 바라보는 K-7의 유저의 생각... K-x는 K-x대로 훌륭하고 K-7은 K-7으로써 좋은 바디 입니다.. 결국 K-7은 EOS-7D의 시야율 이야기에서 신나라 등장해 주고 있고.. 엔트리급의 괴물로 K-x는 이야기 되고 있으니까요... 먼저 이글을 쓰기 시작한 발단... 펜탁스의 프라임 엔진이 소니의 센서와 더 잘어울린다.. K-X는 하극상 모델! 이란 대화.. 구태여 왜 삼성 센서를 플래그 쉽인 K7에 넣었는가?..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삼성과의 노예 계약이라는 둥.. 샘플이 더 좋다는둥(KX가 K7보다)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얄미운 삼성을 뭐 좋게 봐주고 싶진 않지만.. 자사의 플래그 쉽이란 위치는 최대한 없는 성능도 짜내어서 보여줘야 하는 위치의 물건입니다. 과연 허접한 삼성 센서라면 자사의 플래그쉽이란 명칭을 쓰는 곳에 쓸리가.. 200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