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이 나오고...K-x가 뜬금없이 등장한 것 처럼............
645D가 나오고...뜬금없는 녀석이 발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마도 시야율 떨어지고 SR기능 떨어지는 FF?...ㅋ
왠지 느낌이... 대신 저가인.. 플래그쉽 여지를 남겨 놓은 묘한 바디가 나올꺼 같은 느낌은...?
K-7이.. 거의 바디의 모양 자체가 FF급입니다..센서가움직이는 영역도 그러하구요... 왠지 그런 느낌이 팍팍 듭니다..
바램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나저나 PMA2010... 창립 90주년에 645D라니 그것도 상당히 재미 있는 설정입니다..
135mm의 K-9이나 K-5 혹은 K30D가 풀프레임으로 등장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2010년 기대 됩니다.
루머로 돌고 있는 메뉴얼 이미지.
어차피 해외시장 생각해서 내놓는게 아니니 느낌상 간보기 일듯 합니다..
가격은 무척 저렴한 800~1000만원 사이일꺼라 예상들을 하고 있군요...
상상으론 FF혹은 1.3크롭 등장혹은 FF지원하는 FDA★의 등장 이면 신호탄일 듯...
펜탁스 창립 60주년에 LX가 나온 것 처럼 90주년 뭔가 해낼것 같기도 합니다....
Ps:저의 실수로 90주년의 해가 바뀌었네요..1919년 창립이군요..^^:..
19년은 빼니까.. 딱 맞긴 하군요..여튼 60년 기념작이 LX였으니까.. 90주년 기념작에 함 걸어 보는 겁니다..=ㅅ=;;;
펜탁스의 FF는 2년내로 나올듯 하며...안나오면 회사가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펜탁스 똑딱이 처럼 기억의 저편으로 말이죠..=ㅅ=;
PS2 : 생각해 보면.. 현재 플래그쉽 라인과 엔트리 라인... 중급기나 보급기 라인이 없으니..=ㅅ=;..
K30D로 삽질 할 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퍼득...=ㅅ=;.. 그럼 K-7은 고래 사이에 낀 새우신세...
K-x성능이 꽤 걸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겠지요?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