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오늘은... 할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오후. 항상 실력도 안되는 사진으로 눈 괴롭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2010. 9. 18. The Road 나아갈 의미를 잃은 길은.. 길의 의미도 퇴색 된다. 2010. 9. 18. 음.... 카메라 이야기.. 어제 대화중에 맥스넷 까는건 좋은데 왜 펜탁스를 까냐? 라는 것이다. 점점 글의 분위기가 펜탁스라는 제조사쪽으로 칼자루를 돌린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마도 더 있을꺼라 여긴다. 무진군은 펜탁스 매니아를 넘어 빠였다.. 그러나 현재 펜탁스의 방향성이라면, 그만 둘 생각이다. 첫번째 펜탁스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1. 경박단소. 2. 합리적인 가격 3. 장인의 생각이 담긴 카메라 이었다. 현재의 펜탁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나도 한사람의 유저고 펜탁스 회사 사람도 아니니 애정어린 충고? 그딴거 필요 없다. 일단 하나씩.. 보자. 3. 장인의 생각이 담긴 카메라.. 라고 생각했다.. 현재의 펜탁스에 대해 말해 보자.. DFA렌즈 두종이 있으나..필름 바디에 대한 지원? 어디 갔나? ............ 2010. 9. 18. 아이사진의 시작은.... "민정아 비누방울 몸에 닿으면 안돼!" "아빠 민정인 손으로 안 만져!!!" "..(틀림없이 씻는게 귀찮아서?)..." 아이사진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조금은 특별하게 바라 보면서, 그 일상을 기록함부터 시작하는 것 입니다. 2010. 9. 17. 민정이는 노는 중.. 자알~ 논다~ 왠지 부럽 'ㅂ' 2010. 9. 17. 늦여름의 단상.. 무진장 더운 2010년의 여름 게다가 짜증 스럽기도 했었지만.. 이제야 신록과 높은 늦여름의 하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진장 덥고 힘들어도 가을은 오고 겨울도 올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 2010. 9. 17.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