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간이역의 밤... 떠나가는 사람과 돌아오는 사람이 공존하는 곳.. 그곳에서 필름을 꺼내 들다. 2010. 9. 29. 혼자여도 괜찮아.. 남들이 맘에 안든다 해도 나에겐 내 사진이 최고인걸.. 뒷다마 많은 대인 관계 보다는 이쪽이 훨씬 행복해! PS : 최근 추석 후유증으로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정 겅주와 티격 태격.. "그럼 돼지는 누가 키워 돼지는?!!!!" - 민정이의 돼지 저금통..=ㅅ=;.. - 2010. 9. 29. 볕 좋은 날. 티끌만한 믿음이 힘없이 꺾일 때.. 나는 성인이 아니므로 분노는 수억배가 될 때가 있다. 그래도 사실 확인은 해봐야 겠지. 2010. 9. 26. 고마워요.. 속에 짜증이 많이 난 못난 동생 이야기 실컷 들어주셔서, 짐을 조금은 내려 놓고 올라 왔습니다. 2010. 9. 26. 고해.... 다른 사람을 시기와 질투 하였고.. 잘 나가는 커플을 깨지한 원흉이며.. 멀쩡한 회사를 까댔고.. 잘난 사진 하나 없이 사진에 대해 토를 달았습니다.. 저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는 거짓말이고.. 한게 있어야 사죄를 하지.. =ㅅ=+ 마음을 받는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예의.. 사랑도 미움도..라고 생각해.. "네가 옳다.. 피투성이가 되도 끝까지 관철해라.."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멋지게 말씀해 주셔서 개종할 기세 입니다.. 근데 사실은.. ㅋㅋ 그쪽 집단.. 혹은 몇몇 인간들이 날 어찌 생각하는지는.. 그닥 관심 밖의 일... 그러니 앞으로도 안 마주치는게 서로서로 좋을 꺼예요.. 온라인도...오프라인도 말이죠..ㅋ 과거에도 나보기 싫어 안간다 했다는 분들이 계신데 왜 떠벌리고 다니는지. 반드시.. 2010. 9. 26. PENTAX K-5 예약판매 실시.(일본) 저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K-5는 크롭바디와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디가 아닙니다.. 당당히 타사의 FF와 경쟁할 바디 입니다.. 물론 일본 기준입니다. 초도 물품은 18,000개로 그닥 많은 생산량은 아니군요.. 가격은 바디만 139,800円의 무척 쇼킹한 가격으로 나와 주었습니다. 단순 변환 2010년 9월 24일 환율기준입니다.. 아.. 189만 5000원정도 되는군요.. 크롭바디의 정점을 찍었습니다..+_+ 문제는 우리의 맥스넷..+_+ 자 이제 얼마에 들어오느냐 인데 아마도 196만원..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후 이말은 사실이 됩니다.) 물론 일본은 출시 이벤트로 Sandisk Extreme class10 16G를 포함해서 주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10만원 정도 빠지는 군요.. 그럼 .. 2010. 9. 24.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