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지치는 하루.. 아.. 이 초난감한 동조기는.. 또 수신기 불량.. 이젠 따지기도 지친.. 다른 대안도 없고.. 결국 배따서 내가 배선 손봐서 고쳤다..=ㅅ=;..(이게 뭐냐?) 한동안 인화 상품 신청하시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오랫만에 갔더니 인화 사이트.. 내 아이디를 날려 먹어 주셨다. 아..내 적립금.. 포인트... 쿠폰.... 적외선 사진을 찍을 때.. 확인 되는 느낌으론 ㅎㅎㅎ 아무래도 내 DS의 로우패스 필터의 코팅막이 날아갔나 보다 적외선 사진만 일부분에.. 꼭 나타나는.. =ㅅ=;... 색 뒤틀림..=ㅅ=;.. 이런 제길슨..... =ㅅ=;; 오늘 왜 이러지? PS: 아이디는 새로 만들고, 동조기는 잘 고쳐 놨으니 이걸로 만족해야 하나..=ㅅ=;... 아이디가 날라간게 아니라 어제 새벽에 아오 빡쳐... .. 2010. 10. 6. -시간여행. 고구려 +최근 워밍업 중... 2010. 10. 6.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아무 말 없이 인정하고 서로를 믿는 관계 이다. "친구" 라는 단어를 내세우는 관계가 아닌. 내가 혐오하는 말 중에 "우린 '친구'잖아." 다... 말 안해도 안다. 이미 저말을 할 때의 상대에 의하여 나는 미래에 몇가지 상황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피로 맺어 진다면 '가족' 과 같은 의미라 생각한다. 그게 아니기에 가족 다음으로 가까운 이는 '친구'다. 1년지기 5년 지기 10년 지기 20년지기 각자 다 나에게 친구겠지만.. 그 눈과 마음에 읽혀지는 것은 각자가 다 다르다.. 2010. 10. 5. Ice age... 먹고 살기 힘든 녀석들.... 빙하기구나.. 2010. 10. 4. 간이역.. 적막한 간이역은 여러 생각이 많아진다. 얻어 터진 사람은 맞은 것만 기억하고.. 때린 놈은 기억 못하는게 사람이란 동물인가 보다.. 쳐 맞아도 모른척 하고 웃고 다녀 준 화해의 기회 다 차버리고 그래도 뒤에서, 사람을 욕하고 다니는건 달갑지 않은 일이랄까.. 나도 사람인지라..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확실히 득실을 따지게 된다. 다만.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사람의 명예라는 것은 존재 하기에.. 그것에 상처를 입으면, 득실과는 별개가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게 인간이다. 이런 경우 토사구팽 당했다 라고 한다. 속성은 +배신감2 +분노1 -명예실추3이 발생한다. 2010. 10. 3. 정적에 대하여... 사람이 아무 말도 없이 있음은... 할말이 없어가 아니라 대응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2010. 10. 3.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