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WD My passport Ultra Metal edition 구입한지 2주가 넘어서 귀찮음에 기록용 리뷰(?)를 가장한 오픈케이스 입니다. 외장하드가 혹이라도 맛가면 다시 포스팅하게 되겠죠.. 이래저래 2400만 화소 카메라를 쓰다 보니..(그것 보다 촬영 양이 엄청나다 보니) 도저히 백업을 USB 메모리로 충당하는 것은 GG 게다가 이래 저래 자료와 문서 등등..너무 많은 것으로 백업에 고생하다 보니 결국 질렀습니다. WD사실 시게이트 신봉자였으나...사망게이트 열린 이후로 WD로 전향을 했네요. 현재로는 도시바를 꿀꺽하고 WD 쪽 외장하드를 생산하는 데다가 사진가들에게도 평이 좋기 때문에, 이번에 WD의 수요일 event에 질렀습니다. 뭐 메탈 바디를 좋아 하기도 합니다만, 아래는 플라스틱...입니다. 일단 발열 부분에 조금 낫지 않을까 해서 이전 버전의 ul.. 2015. 3. 28. Lego + Danbo Lego 31036 + 75078 with Danbo mini 콜라보 묘하게 잘 어울리네유.. 레고 장난감 가게와 제국군 수송선 ㅎㅎㅎ 가끔 마음의 안정을 위해 플레이하는 레고 느낌 나쁘지 않아... PENTAX Q7 / PENTAX 02 LENS 2015. 1. 28. Granturismo 6 Time Attack in Asia 이전에 이니셜디 국내 랭킹2위 (차종별)까지 달려보았는데..(ver2기준) 이후로 가정도 생기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손을 떼었다가, GT6 초회사고 질주 본능이 또..=ㅅ=;.. 그동안 SEN 계정이 없어서..(PS3를 얼마전에 구입했쥬..1년 되었나..) 이런 대회등에 참가를 못했는데 이번에 SEN계정 생성이 되면서 들어갔습니다.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 있는데다가.. 예선 통과 성적으로는 조금 부족 하기 때문에 -0.5초정도는 랩타임을 더 줄여 볼려고 합니다. 악마의 게임은 맞지요.. GT5도 50%도 진행 못하고 또 GT6이 나와 버렸습니다.(사실 늦깎기 구입이라.. 6편 나올때쯤 구입했었으니까요..) 2달 전부터 달리다가 결국 참전 결정.. 나쁘진 않네요.. 성적이.. 1차 목표는 랩타임 -0.5 .. 2014. 2. 25. 라이언 맥긴리 (Ryan McGinley) 사진전 라이언맥긴리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Magic Mgnifier청춘 그 찬란한 기록 무진군의 결론 부터 말하면, 저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청춘의 방황도 생각도 고민도 있었지만.. 라이언 맥긴리가 기록한 그런 기록은 빠져 있군요.마약과 술과 섹스에 취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런 기록이 없다. 라는 1차원 적인 것은 아닙니다. 큐레이터의 소개로 먼저 접한 것도 있고.. 이래 저래 여러 사진 잡지에서 북적대며 나온거라던가 일간지 등등에 나왔던 점..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의문이 들었던 점을 정리 하기 위해 갔습니다. 음.. 각자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진군은 사진은 기억에 안남지만 유희경 시인의 시가 남는 군요.. 시에서 조금 감정의 과함이 느껴지지만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을 보고 .. 2014. 2. 20. 겨울왕국(Frozen) 딸아이 덕에 보러가게된 겨울 왕국, 결론 부터 말하면 라푼젤은 DVD와 아트북까지 구입할 정도로 열성 팬(?)을 자처 하고 디즈니의 부활을 이것에서 보았다. 정도였으나, 음.. 원래 장르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라고 표방하고 있으니.. 원래 표방 했던 개념에서는 음악 만은 10점 만점에 8,9점을 줄 수 있겠으나, 뮤지컬이란 것이 음악만으로 완성 되는 것이랴... 라푼젤(tangled)의 정확한 이면영화다. 따뜻한 라푼젤의 색감과 정반대에, 캐릭터 성격도 정반대... 엘사의 기분이야 십분의 이해를 넘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이해 하고 공감 할 정도이나, 빈약한 스토리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의 원작이 훨씬 멋지고 가슴 저미는 것이 아니었을까?. 디즈니의 비쥬얼 적인 진보.. 2014. 1. 19. PENTAX DA 15mm f4 HD Limited 5년여 만인가.. 그 맛이 다시 생각나 신품으로 지른 DA 15mm f4 Limited HD 뭐 리밋의 선택이 후회는 없지만 초록띠가 레드띠로 바뀐건 리코의 만행같지만.. 블랙의 레드띠는 마음에 안들어 실버로 구매.바디가 블랙이니 뭐.... 잘 어울린다고 하기엔 그렇다.(바디가 실버+블랙렌즈가 이쁘긴 하드라.)환산화각으로 22.5mm라는 경이적 상황에 리밋 렌즈는 최대 개방에서 확실한 결과물이 나오니.. D700+24mm 보다 조금더 여유가 있다. (게다가 화소와 심도확보의 장점이 있다는 점도..)이번 공연 촬영에 거의 메인촬영을 맡았는데 결과물은..ㄷㄷㄷ AF-C도 좋고 빠른 15리밋이니 믿고 쓰는 것이지만... 아주 좋다.다만 HD버전이라 빛갈림이..=ㅅ=;.... 구형의 샤프한 느낌은 없다. f11.. 2013. 12. 2. 이전 1 2 3 4 5 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