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DS62 샴푸의자를 샀습니다. 정민공주가 몸무게가 늘다 보니 이거 머리 감기는게 일이더군요 애도 불안해 하고..=ㅅ=; 적당한 금액의 샴푸의자를 샀습니다.(사실 샴푸모자는 있는데 그냥 자기가 벗겨 버려서 ...=ㅅ=;.. 무용지물 이란 말이 딱 맞지요.) 여튼...그래서 배달된 샴푸의자.. "이건 뭐예요?" (o.O) "아.. 정민이 샴푸의자야.." "샴푸이쟈?" "응.. 샴푸의자.." "좋아요~!! 좋아요!!!!" - 아무때나..=ㅅ=;.. 한번 해보더니 바로.. 정민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뿡뿡이를 앉힙니다.. 꽤 심각합니다... 왜 엉덩이가 안닿는거지??..=ㅅ=; 포기 하고 바로 곰을.... 곰돌이랑 뿡뿡이 머리를 감겨 주더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군요.. =ㅅ=;... 촬영시 공주 칭호가 무색하리 만큼 몸뻬 패션이다.. 2009. 2. 5. 정민공주의 스파게뤼 시식 장면.. 공개.. 작년 3월인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면만 보면 +_+ 뿅가는 정민이... 용돌이 대항 포스팅...일 뿐입니다..쿨럭.. 당시 21개월 이었을 겁니다..ㅎㅎㅎ 호기심->기대->시식->음미->만족->포만 의 순서군요.. 30개월이 넘은 현재의 정민양 여전히 좋아 합니다..=ㅅ=/ 2009. 2. 3. I wish your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크리스 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서로의 믿음 만큼... 더 좋은 세상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무진군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꼬옥 2009년엔 행복하세요! 2008. 12. 21. 정민이 요즘 몬스터 주식회사에 꽂혔네요..=ㅅ=;.. 몬스터 주식회사의 부를 너무 좋아 하는 정민이..=ㅅ=;.. 아이가 자라면서, TV시청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제 와이프가 상설매장을 털러(?)가다 보니, 제가 아이를 맡아서 하루종일 있는데, 새벽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볼려니까 체력이 많이 딸리긴 딸리네요 밤 11시가 되니 기절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일좀 보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쯤 일어 났으니.. 쉬운일은 아닙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걸어주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해도^^ 역시나 TV만 찾기 시작하니 벌써 많이 크긴 많이 컷나봐요..=ㅅ=;. 확실히 픽사의 작품들을 보면, 아이 눈높이에도 꽤 잘 맞아서 눈을 떼지를 못하네요. 매일 설리반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손톱을 세우고는 "파랑스터!" 라고 외치는 정민이..(파란 몬스터를 다 발음을 .. 2008. 12. 16. 내년에나 달력 사진으로 써야지..ㅎㅎㅎ >_ 2008. 12. 14. 결국 사고 쳤습니다. DSLR 분해..=ㅅ=;. 경고! 주의사항 : 절대 무진군의 삽질 수리질에 동참하지 마세요..=ㅅ=;.. 따라하다 발생되는 모든 정신적, 물질적 손해는 제 책임이 아닙니다. 오늘 명이님과 기타 다른 블로거 분들과의 출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DS를 챙겨 즐거운 출사길에 올랐습니다.. 네..2년 전부터 말성이던 DS의 컨트롤 다이얼(셔속과 조리개등을 관리하는)이 오작동을 하는데 역시나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DSLR의 고질적인 문제더군요 4년 정도만 지나면 알아서 맛가 주시는..(뭐 다른 기종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후에 알았지만.. 굉장히 다이얼 부분이 아나로그 틱 하더군요..) .=ㅅ=;.... 그래서 수리비를 검색을 해봤다니 자그만치 3~4만원.... 백수.. 2008. 12. 14.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