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DS62 사진을 위한 명함제작과 캔디드샷의 매너에 대한 제안 편안한 사진 생활을 위해.. 명함을 제작하려 합니다. 전에 캔디드샷의 위험성(?)등등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최근엔 몰지각한 DSLR유저중에 우리는 "자연스러운 캔디드샷"중입니다.. 라는 말을 해서 파문 까지 있었다.(사실 저런 대답을 정말 한것은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없으셨으면 좋겠다.-원문에 따르면 "법에 안걸리니 되려 큰소리" 였습니다.ㅎㅎㅎ) 모종의 사건은 본 포스팅과는 관련이 적으니 넘어가고.. 본인도 캔디드 샷을 즐기는 편입니다. 누군가의 몰카가 아니라 배경과 더불어 인물이 배치 되는 것을 좋아 하는것이죠.. 그모습이 인물의 특정 부위가 아니라 배경안에 있는 인물의 모습을 좋아 합니다.(남아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 보통 습작용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보는편이니까요.) 예를 들자.. 2007. 7. 15. 펜탁스의 각종렌즈(7종) 리뷰(헝그리 렌즈군) 지극히 개인적인 렌즈에 관련된 리뷰 입니다. 글뿐이기도 하니 참고용으로만 쓰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렌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이며, 이 평가가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구입의 잣대가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찍는 성향이나 활용이 다르면, 펜탁스의 경우 스타렌즈라도 안맞는 유저가 있는 것이니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소유하고 있는 렌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임을 인지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애정만 있다면 허접한 렌즈로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낼수 있다... 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SMC-DA 18-55mm F3.5-5.6 카메라 구입시에 끼워 준다는 번들이.. 훌륭하다. 18mm의 넓은 화각을 보장해 주며 55mm까지 당겨 줄수 있는 .. 2007. 7. 14. 누구든 자신의 앞날을 아는 자는 없다. 그러기에 삶은 늘 새로운 것이 아닐까? 방금 작업하던것을.. 단박에 날렸다. 컴퓨터가 갑자기 재부팅..ㅡ0ㅡ;; 미티겠네... >마린블루스에 직접 방문 하실분은 클릭< 2007. 7. 12. 골목에서 마주치다. 가끔씩 낯선 시선을 만날때가 있다..그럴때마다 카메라를 들어 뷰파인더로 응시하곤 하는데, 늘 찍어 보고 싶어 하던, 냥이 사진.. 그 행운의 기회가 주어 졌다.(늘 도망가곤 해서..ㅡㅡ)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는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감사(?)한 마음에 포스팅을 해본다.. 이녀석에게도 초상권에 대해 이해를 바랬어야 했을까? 하긴 다들 도망가거나 자기 갈길 가곤 하는데 착하게도 기다려 줬으니.. 여간 심심했나보다. 아니면 모델이 하고 싶었나? 2007. 7. 10. 네이버 핫겔 등극~ 딸네미 사진을 계속 우려 먹고 있는 무진군입니다..>___< 해피 해피~ 부족한 저로써는 핫겔만으로도 완전 해피~ 2007. 7. 2.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해 봤습니다. 주의 !! 이 포스팅의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필자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초상권 역시 아이 부모인 제가 대리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무단 링크 및 불펌 및 변형및 리터칭을 절대 응징 하겠습니다. 처음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화이트X런스랑 아이 스타일과 두가지 중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아이 스타일이라는 근처 셀프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일단 집에서 가깝다. 주인장이신 분들이 아이 부모님인점. 풀로 스튜디오를 빌릴수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의상도 다양하게-예약시와 실촬영시가 1주일 차였는데 많이 늘었더군요..) 일단 촬영에 들어가는데 어제 동조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사용 렌즈및 바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istDS SMC-18-55번들이 SMC-M35-70 F2.8-35.. 2007. 6. 17.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