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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PENTAX Q7 ■PENTAX Q7 펜탁스 Q7은 사용한지 4년 되었나?..발매일이 2013년 6월이니 이녀석도 나온지 꽤나 되었구나.. 첫 펜탁스 Q시스템의 발매는 2011년.. 7년전이다. 그사이에 Q>Q10>Q7>Q-s1이렇게 발매가 되었고 악평이란 악평은 국내에서 다 먹던... 그런 바디이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 하는 바디 인데, 몇몇 가지 이유도 있고.. 뭐 세기에서 의뢰를 받아 썼으면.. 씨알도 안 먹힐 예찬을 내 돈 주고 산 바디라 맘편한 리뷰로 하겠습니다. :) 이 리뷰와 세기 / 리코 / 펜탁스 및 추종세력 들과 하등에 관련이 없는 개인적 리뷰입니다. 흔한 센서리스 카메라로 찍은 한구름님. ■개발 이야기PENTAX Q시리즈의 기원은 펜탁스의 AUTO 110이란 바디(1981년 이후 AUTO11.. 2018. 3. 30.
Street. Sinjuku in japan 2016 ⓒje hyuk lee 같으면서 다른...펜탁스Q7이 어제 1m높이에서 자유낙하... 포치에 넣어 놓아서 그런지 큰 문제 없는듯...하지만.. 역시 또 늘 떨어뜨리던 ... 사건 또 한건 했...쿨럭.. 마그네슘 바디를 믿고 가는게.. 꼴랑 200g이니 데미지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먼산..) 2016. 11. 10.
일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뭐 일때문이기도 하고.. 저외에 두분을 가이드 해야 했기 때문에, 일본을 조금 다녀왔네요.. 일본어를 그닥 잘하지 못했지만.. 뭐 의사소통에 큰 문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새벽부터 정신 없이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떠났습니다. 날을 꼴딱 새고 가는거라.. 압박의 압박이...=ㅅ=;일본의 신호등은 빨간 불도 언제 바뀌는지 표시가 됩니다. 게다가.. 편도 3차선 도로도 그닥 많지가 않다는 것도 재미 있어서 골목길 다니는 재미가 개인적으론 솔솔 했습니다.언제 다시간다면.. 골목골목을 다니고 싶네요. 하네다 공항에서 내려서 잠시 들려야 할 곳이 있기에 京急蒲田역에서 내려서 蒲田역까지 걸어 갔네요.. 1.1km밖에 안되었는데 날을 꼴딱 새서 인지.. 쉽지 않았습니다. 20분이 넘게 걷다가 도착을 했더니 온몸에서 땀.. 2016. 10. 27.
Sky... 요즘 마음이 흉한 만큼이나, 사는게 흉해지는 느낌입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많이 힘들어 하고, 힘내라 하고 싶기도 하지만, 여유가 없는것도 사실이기도 하네요. 주말에 멘탈이 좋지 않았는데 여튼 연성해 냈습니다. 정상의 무진군입니다. 이래저래 기댈곳을 생각해 봐도 역시 자연의 풍광만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풍광에도 아름다움을 느낄 감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긴 하네요. ^-^ PENTAX Q7 / 02 Lens 정말 SNS등의 위력덕에 블로그도 신경을 못쓰네요.. 온라인의 영역이 나이들면 나이 들수록 좁아 지는 느낌입니다. 2016. 6. 27.
The Ocelot 오셀롯 in MGS serises (ver V) 참 인상이 깊게 남았던 메탈기어 시리즈의 진 주인공. 마지막 시리즈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아쉬운건 V에서는 활약이 대단하지 못했다는 정도? 끝까지 이상에 대한 신념과 믿음.. 그리고 관철. 그로 인해 살고 죽음을 맞이한 캐릭터. 다중 간첩이지만, 한사람에 대한 충성이 남달랐던.. 멋진 남자 닮고 싶은 그다.. by Playarts 改PENTAX Q7 / 02 Lens 2016. 6. 26.
최근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 오해, 편견, 증오..어쩌면 세상엔 너무 많은 부정적 단어만 있는게 아닐까? 라는 착각을 갖게 된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 덕에 정신적인 황폐함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일지도. Pentax Q7 / 02 Lens 조금이라도 일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이 있음에 다행이다. 2016.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