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756

Apply of the reflected Apply of the reflected ⓒJehyuk Lee 2016 4.13... Remember 416 ...... 2016. 4. 8.
Like Lollipop Like Lollipop ⓒ JeHyuk Lee 2016PENTAX Q7 / 06 LENS 마치 사탕 같네... 이런것엔 펜탁스지... 2016. 3. 29.
2016 봄이 시작 되긴 했군요. 요즘 들어 시간이 유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흘러가버린 시간은 뭐 어찌 못하겠지만. 멈출수도 없이 그렇게 흘러 가는 느낌입니다.. 서울도 벌써 봄이 또 왔네요.. 2016. 3. 26.
욕구. 돌아오는 비행기를 보는데 떠나고 싶어 지는 것이라니.. 떠났을 때는 귀소본능의 욕구와 돌아오는 것을 볼때 떠나고 싶은 욕구는 계속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의 모순이 아닐까. 석양과 랜딩하는 비행기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To home ⓒJe Hyuk Lee 2016 PENTAX Q7 / 06 LENS 2016. 3. 24.
Traveling 정한것 없이 열차에 오르는 기분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항상 정해진 대로 그렇게 다니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신선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 입니다. The couple in travel ⓒJe Hyuk Lee 2016 The Labor ⓒJe Hyuk Lee 2016 돌아오는 길에 적막한 플랫폼과 기차 그리고 그 기차를 점검 하는 분..그분들 덕에 이 먼거리를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PENTAX Q7 / 02 LENS 2016. 3. 24.
플레이아츠 改 메탈기어 솔리드 베놈스네이크 행사 촬영 마치고 돌아오다가(퇴근길) 피규어샵에 들렸다가.. 허걱... 품절된 이걸 보게 되어서 가차 없이 질렀네요. 20개만 사면 깔끔하게 펜탁스 K-1을 말아 먹을 텐데... 쩝... 여튼 돌아와서 에피소드 43 죽음속에서 빛나다 편의 조명 스타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퍼니쉬드 스네이크. 중량감도 좋고, 개인적으로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물론 가동성은 조금 안습이지만....쩝. 여튼 K-1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 질테고... 절판된 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를테니... 희망을 걸어 봅니다. PENTAX Q7 / 06 Lens 2016.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