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56 떠나가는 것은 아름답다. 떠나가는 것은 아름답다. Studio MUJINism 2014 autumn ⓒJe Hyuk Lee 아름답기에 더욱 붙잡으려 바둥대는 것이 아닐까 싶다. PENTAX Q7 + 02 LENZ 2014. 12. 3. PENTAX Q7을 질렀습니다. 소위 센서리스(SENSERLESS)라고 자조 섞이게 까이는 바디를 구입했습니다.Q2 + STANDARD 02 KIT으로 구입을 했네요. (12일에 구입했으니 1주일이 넘었네유.) 촬영은 Nikon D7000 AF 50mm f1.8D로 촬영 되었습니다. 펜탁스 특유의 원색 표현을 담고 싶어 저리 찍었는데 꽤나 레트로한 느낌이네요..^-^ 애시당초 레트로한 바디니... 의도한 바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ㅎㅎㅎ 생각보다 조금 더 느낌이 살았습니다.하루에 100여장씩 찍어 보고 있는데,센스리스로 까이기엔 좀 격하게 이쁘고.. 렌즈셔터를 사용하고 RAW촬영이 가능하며, 플래쉬 슈가 있습니다. 센서는 하이엔드 급이구요... 무엇보다 최적화된 렌즈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보면.. 꽤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2014. 11. 21.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