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ntax632

2012. 3. 11. This is a City Life.. 2012. 3. 11.
2012. 3. 6 #2 훌쩍 훌쩍 커나가는 딸아이를 보면 가끔씩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광각으로 데굴 데굴.. Phenix 24mm f2.8 윈도우7 맞이 준비 때문에.. 오늘도 하드 정리..=ㅅ=;.. 무한 백업모드중..=ㅅ=; 2012. 3. 7.
TIP] 펜탁스의 커스텀 이미지 모드를 알고 찍자. 왜 강렬색감 모드인데 브라이트 모드보다 강렬하지 않을까? 로 시작 되는.... 펜탁스의 이미지 모드의 의심?입니다.ㅋ 전의 TIP에서 PDCU의 모드 설명을 했는데 호노카가 뭐얌? .. 아 희미함..? 이란 글이 있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PDCU4의 카메라 모드 설정 창입니다. 한글화가.. 잘 되어... 있긴 개뿔..!!!!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해석의 문제로 인해 오해의 펜탁스 모드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부터 짚어 넘어 가겠습니다. 1. 선명하게 -> Bright모드 입니다..(vivid와도 비슷하고 뭐 이정도면 ok 일어로도 브라이트 모드입니다.) 2. 네츄럴/인물/풍경 -> 의미가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K20D이전의 모드이므로..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후 제작된 모드.. 2012. 3. 6.
MZ-s 꽤나 나에겐 애증의 회사가 되어 버린 펜탁스. 맥스넷에서 사업자가 바뀔 가능성이라던가 제대로된 유통망이 들어올꺼 같은 느낌도 들어서 리코가 꽤 돈이 많은 회사긴 하지.. 최근 K-7이후의 히트로 인해 국내 인지가 좀더 나아졌을까 싶기도 하고.. 이후 나올 FF가 Mz-s의 디자인라인으로 가준다면야 더이상 바랄것도 없을거 같지만.. 다이얼 등의 느낌은..;ㅂ; 사실 빠른 조작에는 좋지 않긴 하다.. 645D도 나오는데 곧 좋은 소식이 있겠지.. 펜탁스 로드맵에는 24-70대역의 표준줌이 나올꺼 같긴 하던데.. 풀프 나오면 FA50.4나 구해야 겠다. 2012. 2. 27.
2012. 2. 13. 월요일 한자수업이 있는 울 딸내미.. 오자 마자 과자를 꺼내 들고 텔레비젼에 집중중... .. 눈은 TV에 돌아가 있으므로 크롭! 아래는 근황 1. 갑자기 날이 풀려서 행복해요! 2. 공DVD재고가 다 떨어져서 배송용 DVD를 구매 하려 보니.. 후쿠시마 공장 라인에서 생산되는 것 땜시 크리!..=ㅅ=;. 100여장을 이렇게 빨리 쓸줄이야.. 2011년 1월에 샀는데.... 그냥 일본 생산품이라면 좀 생각을 해보겠지만.. 이건 뭐... 아예 공장위치가 후쿠시마..=ㅅ=; 3. MZ-S에 기운차게 필름을 넣었지만.. 10여장 찍고 봉인상태..(=ㅅ=;.. 이런..) 4. 오랫만에 페리츠 필름이!!! 롤당 1500에 나와서 왕창 또 구매..=ㅅ=;. 5. 웨딩 사진 촬영해드린 분이 칭찬을 왕창.. 그덕에 나.. 2012. 2. 14.
PENTAX K-01 PENTAX RICOH Imaging Company에서는 산업디자이너 Marc Newson의 디자인으로 APS-C 규격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과거 필자는 PENTAX Q를 까고 니콘1을 기대했건만 결과는 정반대.. 결국 나와보기전에는 모르는게 물건인듯 합니다. 일단 스펙은 K-5의 센서를 채용 하였고 느낌으로는 645D의 소형화의 디자인 느낌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론 I-10의 디자인의 계승이라던가.. ME나 과거 펜탁스의 수동기 디자인을 차용했으면 하는 마음은 마음일뿐.. 디자인은 저는 그닥 마음에는 안듭니다.. (애시당초 마크뉴슨의 디자인 자체가 꽤나 심플&미래지향적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갔음은 부인 할 수 없겠군요.) 16MP APS-C-Sized CMOS Sensor H.. 201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