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2012 P&I 삼성부스 송예다님 MD : 송예다 삼성의 드레스코드 색상은.. 보색으로 휘황찬란 했지요..^-^오랫만에 MF렌즈로 촬영을 해서 인지 재미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시간만에 10만원어치를 지른 것만 빼면..=ㅅ=;..ㄷㄷㄷ 2012. 4. 27. TIP] PENTAX REMOTE Assistant 3 이건 Nikon School 해외자료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오른쪽 부분에 보면 카메라와 노트북이 연결되어 사진을 촬영과 동시에 리뷰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니콘 같은 경우는 2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CAMERA CONTROL PRO2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전기종 다 지원 합니다.) 사실 제품 촬영등을 하다 보면.. 의뢰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를 일으킬때가 있곤 한데 촬영후 업로드 해서.. 다시 의견교환하고 촬영하고.. 굉장히 비효율 적입니다..^^ 그로 인해 쓸데 없는 작업 시간이 소요되곤 합니다. 펜탁스에도 같은 기능의 프로그램이 없나 봤더니.. 유일하게 지원하는 바디가 K10D / K20D 였습니다.. 펜탁스 독단 설계의 마지막 바디라고 할 수 있는데 당시에도 프로용 바디라는 .. 2012. 4. 25. PENTAX DA 40mm f2.8 Limited 가만있자.. 첫 수리는.. 안에 건데기 하나 들어가서 빼달라고 맞겼는데.. S동에 있는 CS센터가 내부 경통에 기스내고 GG쓰다보니 역시 신경이 쓰여 J로에 있는 CS센터에 맡기고 대충 없애고 돌아왔는데.. 무한대가 안맞음... 다시 J로에 맡겼더니.. 경통 조립 미스와 최소촛점거리가 늘어나고, 포커스링이 뻑뻑.. 다시 조립을 부탁.. 이번엔 잘 맞는듯 한데.. 뭔가 이상..결국 집에서 분해.. 렌즈 unit까지 분리해서 구리스가 많이 쳐져 있어서 닦아 내고 보니.. 조립 상태가..=ㅅ=; 애시당초 문제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 게다가 분리할때 기스까지 있는..=ㅅ=;;; 누구의 잘못인가?.(이건 S동문제인지 J로에 있는데가 문제인지 알지 못함..)..... 결국 자가 수리로 최소/무한대 교정 완료 .. 2012. 4. 23. 습작. PENTAX MZ-30 2012. 4. 15. Roads... 모두 각자의 길이 있다. 함께 가지 못함에 슬퍼말고..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인생이다. 바쁜 걸음으로 각자의 길을 재촉하는 사람들을 바라 보다.. Pentax *istDS / Phenix 24mm / 지하상가 / 2012. 4. 4. 2012. 4. 5. 니콘에서 홍보물이 왔네요.. 니콘에도 펜탁스에도 정품등록 유저로 있지만.. 확실히 마케팅의 방법은 다른듯 합니다.니코나 맥스X나 가격 때문에 욕들어 먹는건 매한가지이긴 한데.. 원래 비싼 출시가인 것과 출시가와는 상관없이 이윤을 챙기는 맥X넷과는 좀 다른듯 합니다. 물론 마케팅 비용도 제품의 단가안에 포함 되어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일반 유저의 A/S정책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과거 글에도 썼지만..)핀교정 부터 시작해서 펌웨어를 하면 핀이 랜덤하게 나가는 펜탁스 바디나... SDM의 구동 모터의 약함 등등.. 그런점들은 확실히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겠죠..얼마전에 스르륵에서도 과거 펜탁스 렌즈&바디의 정품 구입자가 내수 취급 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유저를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가 어려운 것이 .. 2012. 3. 3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