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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78

K7 바디 세팅만으로 만든 사진 3장. K7 + 21리밋. 무보정 photoworks 1.5 리사이징 .......=ㅅ=;....... ㄷㄷㄷ 물론 세팅은 좀 복잡 했습니다만..=ㅅ=; 바디 세팅으로 필름 느낌을 받는건 저 뿐 만인가요? 2009. 7. 22.
K7의 호노카 모드 사진 3장(팝코걸) MD:팝코걸(KBS) - JPEG촬영 ほのか [仄か] [형용동사] 분명히 분간할 수 없는 모양. 희미함. 아련함. 어렴풋함. 다음사전 발췌 음.. 그냥 호노카 모드 = 여친 모드..=ㅅ=;/ 해석이 희미함 으로 되어 있던데.."여친" 이 더 어울릴듯..ㅋ 승리의 호노카...(일어식 표현을 쓸 수 밖에 없군요 여러 의미다 보니..) 2009/07/20 - K-7체험기 1주차(총 4회 연재 예정.) 2009/07/20 - 팝코걸과 한 K-7출사... 2009/07/13 - 조교중인 k7의 고iso 샘플사진 입니다. 2009. 7. 20.
K-7체험기 1주차(총 4회 연재 예정.) 색감적으로 예전에 비해 굉장히 좋아진 K7입니다. 작고 강력한 성능.. 게다가 촬영의 자유로움까지.. 거의 "진리의 K7"분위기네요..K20D/K10D의 카리스마적인 외관도 좋지만, 작고 기동성있는 K7의 모습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을 하면 할 수록 달라 붙는 바디이며, 바디의 완성도가 좋은 만큼 쓸수록 정드는 바디같습니다. 펜탁스의 고질적인 여러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듯 합니다. 55스타와의 조합(사실 사용기가 거의없죠)도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방진/방습의 성능과 화질등이 거의 극대화 된 느낌입니다. 다음주에는 동영상리뷰가 있을 예정이니 천천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명기" 라 불릴만한 바디가 나왔습니다. K20D에서도 무리한 기변을 해야 할지도.... 2009. 7. 20.
waiting... Prepare to New Project... 이나.. 현재 일이 3개 겹쳐 쓰러지기 일보직전.. 2009. 7. 20.
나는 천생 PENTAXian인가 보다.... 전에 범피님과 만나면서 이야기하며, 사진 스타일이 확실히 펜탁스 답다 라는 말을 들었었다.^^;. 나에겐 자부심이자 좋아 하는 이야기랄까.. 옛날엔 캐논의 인물 색감이 좋았고 니콘의 강렬한 채도의 원색 사진이 좋았다.(펜탁스와는 다른)... 그런데.. 왜 이리 찐득하고 무겁고 강렬한 칼라를 늘 찾아 헤메는 걸까?... 분명 후지의 DSLR인 프로시리즈의 깊이 있는 칼라도 좋고.. 한데.. 8여년 지난 이후 내손에 들려진 다른 메이커 카메라(잠깐 만지는 것이지만...)는.. 이상하게 무언가 충족이 되지 않는다. 가끔 카메라에 대해 어떤걸 살까? 라고 물어 보면.. 이미 내 머리속은 복잡하다.. 그러나 결론은 "손에 맞는거 쓰세요" 가 되버린다... 어느순간 캐논의 색감이 뭔가 심심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 2009. 7. 19.
비요일의 창포원. K7의 자유로움을 느낀날. 가볍다.. 방진 방습....만세! 야외 촬영이 있다면 꽤 괜찮은 배경이 되어줄꺼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광각으로 할때 아파트가 많이 걸리겠더군요.) 2009.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