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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91

[시그마 24-70mm IF EX DG HSM] 간이역 이야기.. 이걸 촬영한날 장염 걸려 쓰러져서, 아직까지 골골대며 회복중에 있습니다.. ^^ 그래도 기분좋게 촬영 한 그날을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Sigma 24-70을 테스트를 하면서 느꼈던, 결과에 대한 신뢰를 주는 렌즈 성능 덕택에 오랫동안 벼르고 별렀던 눈오는 간이역 촬영 때 함께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 아니면 도로 출사 때 렌즈를 하나만 들고 나가는 주의라 사실 출발할때 다른 렌즈를 사용을 할까? 아니면 Sigma 24-70을 쓸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 아프기 까지 했으니 결과물 까지 참담했으면 참 우울할 뻔 했습니다.) 또한 운좋게 현장 섭외한 분들 덕에 ..감사하기 까지..;ㅂ; 그러고 아팠으니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ㅋ 펜탁스에 표준줌시리즈.. 2010. 1. 5.
친구와의 커피한잔.. 참 오랫만에 만나도 자주 보지 않아서인지 항상 만나면 즐겁습니다... 폭설을 뚫고도 만날 좋은 친구와 진한드립 커피와 대화.. 참 기분 좋습니다. 2010. 1. 5.
K-7] 간이역인 화랑대역에서 만난 인연... 항상 만남은 예고 없이 찾아 오나 봅니다.. 간이역이란 상징성과 같이 스쳐 지나가는 기차처럼 많은 인연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 간이역 예고 없는 만남들은 즐겁습니다.^-^ PS : 촬영을 허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0. 1. 3.
K7-sigma24-70] 발로 찍은 소경 1달을 고대한 눈내리던 날... 사진가에겐 신뢰의 바디와.. 튼튼한 두다리는 항상 필요하다.... 누구도 걷지 않은 곳을 먼저 내딛는 설레임... 그것에 대한 즐거움은 누구도 모른다... PS : 오늘 찍은 사진 아마 마물 하는데 3일 이상 걸릴듯...;ㅂ; 리뷰...리뷰..리뷰.~~~ 아... 정말..~! 2009. 12. 28.
K-7] 망친야경.. 부실한 삼각대 때문에... 망친 야경.. 흑..TT^TT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나..;ㅂ; 2009. 12. 24.
K-7] Jump! 점프! 점프! 점프! 2009.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