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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91

K-7] 굳이 말할 가치가 없긴 한데... 번들1 + K-7 일부러 같은 종이 노이즈 처럼 희끗 희끗한건 들고 다니다 보니 쓸려서 맛간 거임.. 클릭해서 보면 100% 로 보실수 있습니다. iso 600에서 K-7에 광각번들1 물렸을때 퍼진다는 건 듣도 보도 못한 내용.. 충격 먹은 렌즈로 테스트..라는 것도 웃기고..PDCU4를 안쓰면 NR부분도 RAW->라이트룸 변경은 의미 없.......... 까는 것도 정도 것.. 발표회장에서 O사 P사 병맛 이야기 하는 것도 웃기는 거지만... 요즘의 작태를 보면 이것도 꽤 코메디라 여겨 집니다. 맘같아서는 암부노이즈 까지 확 날려 버리는 세팅으로 찍어 주고 싶긴 한데.. 일일히 반응하는 것도 웃긴다 생각해서 포기. 흰색 배경이라 노출값이 올라가서 셔속이 빨라진것이고 같은 위치에서 찍은 것 맞으며, 브로.. 2010. 2. 6.
PENTAX K-x / K-7 / K20D 시작하기 전에.... 이글은 무진군의 개인적인 생각이자 K-7은 반년 이상/K-x는 1달 조금 넘게 써보고 현재 둘다 운용중인 "개인 적인 감상?" 이다. 머리아픈 스펙비교도 아니고.. 두개의 바디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라인이라 할 수 있다. K-x는 하극상 바디? 먼저 양쪽다 사용해 본 결과.. 플래그 쉽은 플래그쉽... 엔트리는 엔트리 급.. 으로 확실히 구분이 가는 바디들이다. 결론 부터 말하면, 하극상 따위 없다. 사용결과 고iso에 따른 노이즈는 패턴으로 뭉치는 K-7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예쁜 노이즈 패턴을 보여 주는 K-x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 그러나 좋게 봐줘도 2/3스톱 이상의 좋다 라는 의미는 별로 없다.(1스톱정도의 가용감도 차이를 보이는 것과는 조금 대조적이다.) .. 2010. 1. 27.
istDS]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 istDS + 피닉스 24mm 로 K-7촬영하기... 불끄고 iso 200 / F22 / 20" 장노출. 플래쉬 1/256 광량고정 20회 발광... 어둠속에서 像을 그려라!!!!! 2010. 1. 12.
K-x] Coffee 2일 연속 범모씨와 커피질입니다.. 어제는 경기에서 오늘은 서울에서.... 아.. 중독성의 느낌..;ㅂ; 깜찍이는 집에 잘 안착 했습니다. 2010. 1. 9.
자축 포스팅입니다. 네...=ㅅ=; 펜탁스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또한 canon 리얼리티 서바이벌 컨테스트에 3차를 통과 했군요..+_+ 겹 경사가... 덩실 덩실. 캐논 서바이벌 컨테스트 각 주차별 공모사진 보기. 2010/01/02 - 범무골 사람들.... 2010. 1. 8.
카페에서 인터넷질.. 그리고 그걸 촬영하던 무진군... 어머나! 이런 된장질!!! 근데 은근 중독적입니다.. 따뜻한 코코아와 넷북...그리고 카페... 저 비닐 뜯어야하는데..ㅋㅋ (코코아는 1500원...ㅋ) 날씨가 추워서 인지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ㄷㄷㄷ 노트북 팬으로 손을 녹이다니.. 아하하하하~~~ 201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