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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91

SMC PENTAX DA15mm f4 Limited... 그 가벼움의 즐거움 2010. 3. 23.
K-7] 경기전 좋은 장비를 쓰면..드는 생각이 이게 좋다~ 보다는 자신의 예전장비가 얼마나 문제가 있는 장비인지 알게 된다.. (벨본444씨는 이제 똑딱이용..=ㅅ=;...) 그래도 카메라는 아무리 좋은 장비를 만져 봐도 찍히면 장땡... 손에 익은걸 따라 갈 수 없더군요.. PS: K-7이...K20D만큼 안정감만 있어도..좋을텐데..(이게 뭔말?...) 네..또 병원간 K-7입니다.. 쿨럭. 2010. 3. 23.
K-7] 또 겟... 펜탁스의 컴팩트씨인 i-10입니다. 첫 인상은 맘에 드는 군요. 갑자기 주객이 전도 H90이 이뻐보이고 있습니다..하악.. 2010. 3. 22.
K-7] 근황.. 출사가 꽤 빡셌는지.. 데미지가 좀 있네요..;ㅂ; K-7이 속을 썩여서 다시 입고.. 이젠 껍데기 빼고 다 바꿀 기세.. 몸도 아픈데 오늘 까지 리뷰도 있군요...;ㅂ; (티스토리 첫화면.. 근데 전주 다녀왔더니 풀렸네요..어라?) 여튼 한 2시간 정도 누워 있다가 와야 겠습니다..겔겔...골골.. 2010. 3. 22.
K-7] 여독을 풀자!!! 여독을 풀러..커피샵에..=ㅅ=;... 뭐지 이건??? 그나저나 이거 확 팔아 버리고.. 실버로 새로 살까? 라는 생각중입니다..(뭐지 이건?) 2010. 3. 16.
K-7]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말이 거창하게 여행이지 1박2일의 짧은... 외출이었습니다. 현재 상태가 안좋기 때문에.. 내일 오후에나 정신차리고 뵙겠습니다. (댓글 빨리 답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그나저나 뭔가 빠진거 같은 느낌...이상한데..=ㅅ=;...무슨일을 빼먹었드라... 201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