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을 고대한 눈내리던 날... 사진가에겐 신뢰의 바디와.. 튼튼한 두다리는 항상 필요하다....
누구도 걷지 않은 곳을 먼저 내딛는 설레임... 그것에 대한 즐거움은 누구도 모른다...
PS : 오늘 찍은 사진 아마 마물 하는데 3일 이상 걸릴듯...;ㅂ; 리뷰...리뷰..리뷰.~~~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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