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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27

4분기가 시작 되었네요. 눈 깜짝할 순간에 시간은 가고. 또 다른 시간이 다가옵니다. MUJINism 하루에 3개의 촬영을 한날 2011. 10. 1.
Nikon D7000 펌웨어 업그레이드. ver 1.02 니콘 D7000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1.02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펌웨어 A:Ver.1.01/B:Ver.1.01 에서 A:Ver.1.02/B:Ver.1.02 의 변경 사항] ㆍ 장시간 노출 시 정지 화상을 촬영하면 발생하는 휘점을 저감 하기 위하여 [장시간 노출 시 NR] 을 [ON] 으로 하여 장시간 노출시 노이즈의 감소 처리를 실시하는 셔터 스피드를 [8초부터 저속]으로부터 [1초부터 저속]으로 변경하였습니다. ㆍ 촬영한 동영상이 특정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열지 않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ㆍ 카메라와 TV를 AV 케이블로 접속하여 동영상을 재생하면 1번째는 정상적으로 재생되지만 2번째 이후부터는 음성이 매우 작고, 중단되는 것과 같은 현상을 수정하였습니.. 2011. 4. 28.
서브바디로 들인 나의 6번째 크롭 바디. 최근 K-5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내수) 1월 부터 사용해 본 바로는 가성비로는 최고의 바디인 듯 합니다. 뭐 저랑은 궁합이 잘 맞습니다.. 덧> K-7은 굿바이 했기에 트리플 7은 실패 했군요. 일단 니콘은 만듬새는 최고인 듯 합니다. 물론 최근에 들고 다니는 바디는 istDS이지만요...^^;. (그립감만으로 치면 K-7/5가 더 낫습니다. 제손이 작은편이다 보니 말이죠.-세로그립이 있을시.) (K-5는 사용해 봤을때 확실히 정숙성과 그립감/퍼포먼스 등은 D7000에 비해 확실히 좋습니다. 일단 보급기 종결자 vs 플래그 쉽이니 말이죠. 가격하락이 된다면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단 현재의 정식 수입 라인으로 보면, 여전히 메리트는 없다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감정을 담기엔 펜탁스 쪽이 더 좋은 .. 2011. 3. 18.
기무라 타쿠야의 D7000 엄훠나.. 기무라 타쿠야씨... 60s버전입니다.. CM제목은 '황야의 카메라맨' "니콘이니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기무타쿠의 대사가... "왔어 왔어~" 라면서 노는 국내판 CM보다는 나은 듯.. (youtube에서는..한국의 니콘 광고는 gay같아..라고 댓글이 올라왔네요..ㅠㅠ...) 2011. 1. 20.
아하하하.. 정말 바쁩니다...@_@ 집중해도 모자를 판국에 이래저래 신경쓰는게 많아져 버렸습니다. 다음주면 뭐 어느정도 정리가 될듯 합니다만... 이상하게 과부하? 그간 소식이면, 동영상에 관심이 생겨서 스테디 캠 장비를 만지작 거리다가. 짜증나서 아예 제작할 기세.. 라는 정도? 펜탁스 K-5는 예상가 보다 비싸게 나오고... K-7도 강쇠 배터리였음에도 선심쓰는 척하며, 배터리 하나 추가 해서 가볍게 190대, 그덕에 D7000이 가격이 샵 판매가가 오히려 올라 버리는 기현상이..;ㅂ; 예상대로면 130대 나올텐데 굳이 그리 낮출 필요가 없다는 샵의 분위기 라지요?... 좀 씁쓸 하기도 하고, 여튼 그렇습니다. 현재 펜탁스의 카메라 사업부는 또 일본 M&A시장에 매물로 등장했군요.. 문제는 그 중고거래를 누가 할까? 싶은.. 호야 왈 .. 2010. 10. 29.
Nikon D7000 만져 보다..2일차. No 보정 / only resizing..(photo works sharpen level 4) D7000 + Nikkor AF-S 200mm f2 판단은 각자 하시길... 동영상 AF는.. =ㅅ= 역시나 SD메모리의 속도 안습으로..;ㅂ; 이번엔 기세 좋게 SDHC를 썼건만.. 쉽지 않다.. class 10급을 추천하는 바이다..=ㅅ=;... 동영상 촬영시 AF는 토요일 체험과는 다르게 빠르고 정확했다. 초창기 DSLR정도의 AF속도가 나올 정도니 ㄷㄷㄷ 할 정도. (동영상 AF의 속도는 PENTAX기준 이다. istDS급보다 조금 느릴 정도? 광량 부족까지 생각하면 대단...=ㅅ=;.) 확실히 촬영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이젠 저채도에 관련되 까이는건 EXPEED 2 프로세서 이후로는 확실히 줄겠구.. 2010.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