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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사진공모전40

K-x] 무제... 마구마구 초초초!!! 귀찮아 지는 상태에 놓여 버렸습니다.. =ㅅ=;.. 쓰레기 블로거 몇 때문에 짜증난 것도 있고 해서.. 그냥 남이사 하고 지내기로... 말해줘도 모르는 사람도 은근히 많고.... 몇번을 다시 말해야만 하는 시간이란건 듣는 사람도 괴롭겠지만.. 말하는 사람도 참 괴롭.... 나만 안건드리면.. 됐어.. 라는 생각이라는...... 이제는 가장 안좋은 방관자가 되는 거군요... 2010. 2. 13.
K-x] DA☆50-135는.... 다시 만져 본게 약 6개월.. 그러니까 반년만에 다시 제 손에 놓여져 있게 되었습니다.. DA☆200같은 경우 다루기에 어려움이 있지만..50-135는 약간 준망원 정도로 참 편리 하기도 해요.. 또한 결과물 역시 확실하게 뽑아 줍니다.. 유일하게 렌즈를 바꿔서 색감이 좋다 라고 느끼는 녀석은 리밋과 스타 라는 생각입니다. 특이점이 보여 지는 렌즈 이니까요... 다만, K-x에 비하면 덩치가 산만해 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싱크로율은 좋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꽤나 확실한 렌즈의 성능을 보여 줍니다. 거의 전구간 단렌즈라는 칭호를 줘도 아쉽지 않을 정도... 어떤 피사체던 맑게 뽑아주는 렌즈는 펜탁스 라인 중에는 스타가 유일하다 할 정도 입니다.(물론 35/2가 숨은 스타라는 명성이 있는 이유중 하나가.. 2010. 1. 24.
K-7] 간이역인 화랑대역에서 만난 인연... 항상 만남은 예고 없이 찾아 오나 봅니다.. 간이역이란 상징성과 같이 스쳐 지나가는 기차처럼 많은 인연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 간이역 예고 없는 만남들은 즐겁습니다.^-^ PS : 촬영을 허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0. 1. 3.
K7-sigma24-70] 발로 찍은 소경 1달을 고대한 눈내리던 날... 사진가에겐 신뢰의 바디와.. 튼튼한 두다리는 항상 필요하다.... 누구도 걷지 않은 곳을 먼저 내딛는 설레임... 그것에 대한 즐거움은 누구도 모른다... PS : 오늘 찍은 사진 아마 마물 하는데 3일 이상 걸릴듯...;ㅂ; 리뷰...리뷰..리뷰.~~~ 아... 정말..~! 2009.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