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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사진공모전40

직업병... 나도 모르게 그만... 원래는 보통 설명을 하곤 하는데.. 명함이 업무용 명함 뿐이라.. 왠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싫어 꿀꺽 했다.. (사실 필름으로 찍은 것도 한 몫...) 사진이 예상치 못한 실패가 없었겠지만.. 문제는 아이 부모님에게 설명하는게 고되다...(필름일 경우) PS : 나의 필름질에 위기가 찾아 왔다.. 코스트코가 =ㅅ=;.. 이제 현상 스캔 서비스를 접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제 어디로 가지? =ㅅ=;;; 그나저나 40mm로 찍었으니 대놓고 찍은거면서.. 설명않고 왔으니 이것도 참... 평상시 답지 않아..=ㅅ=; PS2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ㅅ=; 엔딩 봤다.!!! 만세!!!! 2010. 7. 16.
힘내!!! 좋아서 하는거 잖아.. 그러니까.. 어깨를 펴! 2010. 7. 16.
MZ-S] 아이들... 아이들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함을 모르는 어른들은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2010. 7. 5.
MZ-S] 벌써 지겹다... 벌서 부터 지겨워 지는 장마... 토요일 노출 테스트용 첫롤... 결과 : 아주 괜츈함.. 인얀 사망만 빼면 아주 괜츈...=ㅅ=;;; PS : 남들 다 까칠이 쓰면 나는 MZ-S......ㅋㅋㅋ 2010. 7. 5.
MZ-3] 펜탁스 풀프레임이라... 또 시작되는 루머... 뭐 예상대로면 2012년 쯤..? 2년내로는 나오겠지만.. 현재로썬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내 자금력이 바닥 나기전에 끝내주길 바라는 마음이랄까... 예전에 썼듯이 뭐 표준줌 하나만 더 나와 주면 바로 FF에 대응 가능하니까 나오던 말던 바디만 손에 넣으면 땡.. 펜탁스 바디 몇개 써보지 않고 목에 힘주는 놈들 때문에 기분 상해 하는 중... 바디 몇개 더 많이 썼다고 잘찍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은 있어야지. 여튼 ricehigh씨의 말 때문에 이래 저래 말이 많은데, 그냥 필름 바디를 위한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 듯 PS : 사진 자체에 염증이 날랑 말랑... 아..셔터도 귀찮아.. 그런 기세? 2010. 6. 25.
K-x] 기분... ......... 그냥... 보는 대로야... 201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