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사진공모전40 늦여름의 단상.. 무진장 더운 2010년의 여름 게다가 짜증 스럽기도 했었지만.. 이제야 신록과 높은 늦여름의 하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진장 덥고 힘들어도 가을은 오고 겨울도 올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 2010. 9. 17. 가을..... 또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겠구나... 2010. 9. 14. The Place... 누군가는.. 저곳에 앉아 생각하고 고민하고 나아가지만.. 누군가는 앉아서 쉬고만 있게 되는 곳... Secret Chair 2010. 9. 14. 해.... 바라기. 하나만을 바라고..하나만을 바라보고.. 정말 닮기 어려운 녀석. 작년의 나.. 지금도 그 열정으로 바라 보고 있는가? 2010. 8. 10. 비가 와도... 이건 뭐 전혀 시원 하지 않으니.. 어제 하루종일 냉방병 상태로 다니다가.. 부활!!! .. 가끔 문을 열고 나갈 때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맞나 싶다...=ㅅ=;.. 2010. 8. 5. 사진이 그림같아 지는 날.. 더워서 정신줄 놓고 촬영을 한건지.. 아니면.. 하늘이 이뻐서 촬영을 한건지.. 도통 모르겠다... 2010. 7. 2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