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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PENTAX DA 50mm f1.8 ㅎㅎㅎ.. 펜탁스에서 DA렌즈로 50.8이 나오는군요.. 원형 조리개로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렌즈다.. 라고 하는데, 가격은 무려 약 $250.펜탁스 리코 이미징 아메리카 주식회사]의 판매와 마케팅 선임 관리자인, John Carlson에 따르면, "이 렌즈는 겨우 1.5 인치 길이와 단 4.3 온스의 무게를 갖으며, 이를 사진가들이 모든 종류의 여행에 동행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충분히 작고 충분히 가볍게 만든다." 네네.. 하지만 신품가격이 맥스봉 프라이스로 볼때 30은 훌쩍 넘을듯 한데.. 50.8 주제에.. 주변부가 아무리 깨끗하다 한들.. 이가격은 상상 외군요.. SMC/SP코팅값만 갖고도 납득이 안되는 데다가..WR도 아니니..@_@;; 미스테리 하군요. 리밋 스타일의 렌즈일뿐 외관은 플라스틱으로.. 2012. 5. 23.
PENTAX DA 40mm f2.8 Limited 가만있자.. 첫 수리는.. 안에 건데기 하나 들어가서 빼달라고 맞겼는데.. S동에 있는 CS센터가 내부 경통에 기스내고 GG쓰다보니 역시 신경이 쓰여 J로에 있는 CS센터에 맡기고 대충 없애고 돌아왔는데.. 무한대가 안맞음... 다시 J로에 맡겼더니.. 경통 조립 미스와 최소촛점거리가 늘어나고, 포커스링이 뻑뻑.. 다시 조립을 부탁.. 이번엔 잘 맞는듯 한데.. 뭔가 이상..결국 집에서 분해.. 렌즈 unit까지 분리해서 구리스가 많이 쳐져 있어서 닦아 내고 보니.. 조립 상태가..=ㅅ=; 애시당초 문제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 게다가 분리할때 기스까지 있는..=ㅅ=;;; 누구의 잘못인가?.(이건 S동문제인지 J로에 있는데가 문제인지 알지 못함..)..... 결국 자가 수리로 최소/무한대 교정 완료 .. 2012. 4. 23.
2012. 4. 23. 풀도 이제는 예쁘게 나오는 구나..^-^벌써 계절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게 놀랍기까지 하다. 40리밋이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서 센터에 맡겼는데 먼지는 덤으로 얻었다.. =ㅅ=;센터 다녀와서 좋을게 없다는게 마음 아프다.. (뭐 렌즈의 먼지 정도야.. 상관없으니 그냥 쓰지만.. 역시나 보케가 좀 너저븐하게 나올듯 ..)성능은 그냥 저냥...쩝... 가장 아끼던 렌즈가 이래저래 다쳐서 오는거 같아 마음이 좋진 않다. 2012. 4. 23.
PENTAX K-Z ? K-3 ? 개발사진 유출.. 정확한 모델명이 보이지를 않네요.. 무언가 베이스는 k-7/5의 베이스 같은데 특이한 점이 있어서.. 긁어 왔습니다. 상단 다이얼에 뭔지는 모르겠는데 버튼같은게 두개가 늘었네요.. 펜타 프리즘의 크기도 커지고.. 마운트 오른쪽의 버튼이 늘어난것도 미묘한 차이라면 차이겠습니다.. (내장 플래쉬를 포기 한건가..=ㅅ=;.) 글을 쓰다보며 알게 된건데 셔터 부분의 어깨 각도 미묘하게 다르군요.. MZ-s에서 보이던 것 처럼 마운트 부분의 led가추가 된거 같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마운트 접점이 하나 더 추가가 되었네요.. 새로운 규격의 렌즈가 발매? 되는건지..=ㅅ=;;; 파인더의 모양도 조금 바뀌었고 측거점 부분이 몰려 있네요.. 캐논과 니콘에서 새로운 풀프레임 라인업이 되고 있던데 펜탁스도 k-5이후.. 2012. 4. 1.
니콘에서 홍보물이 왔네요.. 니콘에도 펜탁스에도 정품등록 유저로 있지만.. 확실히 마케팅의 방법은 다른듯 합니다.니코나 맥스X나 가격 때문에 욕들어 먹는건 매한가지이긴 한데.. 원래 비싼 출시가인 것과 출시가와는 상관없이 이윤을 챙기는 맥X넷과는 좀 다른듯 합니다. 물론 마케팅 비용도 제품의 단가안에 포함 되어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일반 유저의 A/S정책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과거 글에도 썼지만..)핀교정 부터 시작해서 펌웨어를 하면 핀이 랜덤하게 나가는 펜탁스 바디나... SDM의 구동 모터의 약함 등등.. 그런점들은 확실히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겠죠..얼마전에 스르륵에서도 과거 펜탁스 렌즈&바디의 정품 구입자가 내수 취급 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유저를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가 어려운 것이 .. 2012. 3. 30.
2012. 3. 11. This is a City Life.. 2012.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