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침묵의 도시 #4 침묵의 도시 #4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A rail to the silent city. 2016. 6. 4. 오후. 오후. ⓒJehyuk Lee 2016PENTAX used 판매전 준비와 초대전 준비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초대전은 소규모 초대전이 될 꺼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초대전이 될 듯 합니다. 전시장 크기가 작다 보니 전시 방법과 고민등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잘 되겠죠.. 6월 정도에 좋은 소식 가져 오겠습니다.^^ (5월 촬영과 판매전도 정신이 없네요.. 늘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6. 5. 16. 침묵의 도시 #3 침묵의 도시 #3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The white forest of silent city. 2016. 5. 14. 침묵의 도시 #2 침묵의 도시 #2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적막의 도시에는 사람냄새가 없다. 현재 살고 있는 이도시의 냄새가 그러하리라..흔들리는 자연물과는 다르게 우뚝선 건물들이 참으로 튼튼해 보이기도 차가워 보이기도 하다. 2016. 5. 13. Remember 416 작년 1주기때... 416은 개인적으로 기억해야 할 일들도 많은 해... 잊을 수없는 날..그리고 기억되어야 할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대한민국 2014.4.16 잊지 않겠습니다. 2015. 06.07 ⓒ Je Hyuk lee 2016. 4. 16. MUJINism TIP] 삼각대도 없고 플래시 슈도 없다!!!! 안녕하세요? 무진군입니다. 얼마전인 4월 8일 새벽!!!! 무진군은 지인과 만나다가 새벽에 뜬금없이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는 중에 사람도 없는데 벚꽃이나 찍자라면서 갑자기 내려 버린 지인 때문에, 찍고는 싶은데 어쩌지? 라는 생각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어차피 모임을 하다 보면 늦어지고.(당시 새벽 2시) 촬영을 위해서는 삼각대가 필수 인데, 하필 오프슈코드는 깜빡 놔두고 왔고.. 플래시 하나, 그리고 연결을 할 수 없는 카메라 하나.. 어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뭐 걍찍으면 되지... 동조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극단적으로 노출을 낮추고 셔터 속도는 1초 이상을 해서, 셔터막이 열려 있는동안 플래시를 통해 노출을 주는 방법을 했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 입니다. 아마 셔터와 같은 노출 시간.. 2016. 4. 10. 이전 1 2 3 4 5 6 7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