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2012. 3. 14. 괜한 짜증스러움에 하루가 가버린 날.. 오늘 남는 한글자는.. "☆....."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다들 저에게 왜 그랬냐 하지만 사실 해줄 이유도 없고 선택을 할 내용이기도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하게 된 일이라.. 깔끔하게 일처리하는게 더 기분이 좋기 때문에 했지만, 머리는 그래도 마음은 그렇지 못한거같네요. 2012. 3. 14. 2012. 3. 13. 새 제품촬영문제 때문에, 아이디어 회의와 배송 보정이 한번에 겹쳐 정신 없는 상황. 일은 일대로.. 작업은 작업대로.. 인화물이 편차가 좀 있다지만... 4x6사이즈는 좀 그렇다.. 변경을 좀 줘야 할까.. 싶기도..=ㅅ=; 내일도 아마 정신 없겠지..=ㅅ=; 작업해야 하는 앨범이 5개가 넘었..;ㅂ;흐윽.. 2012. 3. 13. 2012. 3. 11. This is a City Life.. 2012. 3. 11. 돌스냅 야외촬영 시즌 오픈~~~ 하하.. 첫째인 승재 돌스냅 촬영 한 후로 오랫만에 보네..^^;. 요즘은 첫째 하시는 분들은 둘째도 그냥 예약..ㅋ 그만큼 인정 받는 것이니 기분 좋은 봄시즌의 시작~ 조금 아쉬운건 역시나 새싹이 많이 안나서..;ㅂ; 흐흑.. 푸르른 계절의 야외촬영이 즐겁긴 하다. 낮에 야외 촬영하고 우리집 공주님 유치원에서 픽업 밥먹이고... 야간 돌잔치 촬영가고..@_@;; 오늘은 바쁘네 정말.. 2012. 3. 9. 2012. 3. 7. 약간의 일이 있다 보니 19일까지 마쳐야 하는.. 촬영스케쥴...인테리어 공사겸 해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일이 조금 더뎌 지는 중. 이제는 그냥 내가 자세 잡고 내가 촬영하고..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퀄리티있게 나오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좋다. 테스트겸 새렌즈로 촬영해 봤는데 이건 이거대로 느낌이 괜찮은듯.. 다가가다 보면.. 렌즈알에 닿을꺼 같지만... 선예도나 표현력 전부 발군.. 작업완료까지 11일 남았으니 고생하시게!!! PS: 미친듯이 백업중.. 보정도 밀린데다가.. 와이프는 투병중이고.. 딸아이와 나만 똑 떨어진 느낌..뭔가 잘 못해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끄응. 근데 인생살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좋은일 있다 나쁜일도 있고 또 좋은일 있고.. 2012년은 해퓌 위어~~~ 따놓은 당상?.. 2012. 3. 8. 2012. 3. 6. 유치원 학부모 OT갔다 돌아오는길에.. 사실.. 2년째 이기 때문에..뭐 별거 없는 데다가.. 나는 처음가다 보니, 중간 다 생략하고 이야기에 유치원을 도와주세요를 외치는 이야기만 듣다 왔다..=ㅅ=; ... 그래도 나름 입학식이라고 짜장면을 사줬더니 이녀석.. 다 남겼다.. TT^TT 2012. 3. 6.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