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Good morning~~~ Coffee or Tea? Master Hee & Studio MUJINism 2012. 3. 20. 바다. 모두가 자신의 사진이 한장 한장이 소중한 것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의 기록이며, 그것에 감정을 함께 담기 때문입니다. 보여주지 말지.. 자기가 망했다고 해대는 사진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의미는? 관심병? 자기의 결과물을 폄하 하는 사람이 얼마나 제대로 사진을 남길지 궁금하다. 입버릇 처럼 망작/망사 하는 사람들은..ㅋㅋㅋ 그럼 당당히 내보일 사진이 있는지. 부끄러우면 차라리 숨기는게 낫지 않을까? 자기 자신이 쪽팔린 사진을 왜 사람들 눈썩게 올리면서 쪽을 파는지 모르겠다. 그리 올리는 사람들의 사진을 폄훼하거나 그런게 아니다. 자신이 부끄럽다 생각하는 걸 왜 보이는지.. 옛날부터 블로그 할때도, 배설이라던지.. 망작이라던지 하는 어투를 쓰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짓 하지 말자.. 가끔씩은 잘찍.. 2012. 3. 19. Music of Daisy... 사물에게 감정을 투영하고... 생명을 주는 일.. 제품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With Studio MUJINism & Master Hee 2012. 3. 19. a Day... Visit the Beach. Daisy with Hee 2012. 3. 18. 2012. 03. 17. 낮의 일정 때문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던, 제품촬영을 위해 달려간 바다에서.. Nikon D7000 2012. 3. 18. 아이들 사진.. 현재까지 많은 가족을 만나면서, 여러 사연과 만남이 공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사연.. 부모의 사연.. 가족의 사연.. 그런 사연들이 복합적으로 사진에는 들어 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장소를 찍어도 사족이 바뀌면 사진이 달라 지는 이유가 그런것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작가로써, 모든 사연과 감정과 기분들을 전부 담을 수는 없겠지만.. 오늘 보정하는.. 과거에 보정한.. 그리고 미래에 만나게 될.. 아이들과 가족들을 보면, 가족마다의 개성은 확실히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그쪽으로 특화 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족의 분위기 때문에 한동안 헤어나지 못하는 감정의 기복도 강한 편이기도 합니다. 두번다시 돌아 오지 않을 순간, 조금더 가족의 기분이나 감정의 흐름도 담아 낼 .. 2012. 3. 1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