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사진이 한장 한장이 소중한 것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의 기록이며, 그것에 감정을 함께 담기 때문입니다.
보여주지 말지.. 자기가 망했다고 해대는 사진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의미는? 관심병?
자기의 결과물을 폄하 하는 사람이 얼마나 제대로 사진을 남길지 궁금하다. 입버릇 처럼 망작/망사 하는 사람들은..ㅋㅋㅋ
그럼 당당히 내보일 사진이 있는지. 부끄러우면 차라리 숨기는게 낫지 않을까? 자기 자신이 쪽팔린 사진을 왜 사람들 눈썩게 올리면서 쪽을 파는지 모르겠다.
그리 올리는 사람들의 사진을 폄훼하거나 그런게 아니다. 자신이 부끄럽다 생각하는 걸 왜 보이는지.. 옛날부터 블로그 할때도, 배설이라던지.. 망작이라던지 하는 어투를 쓰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짓 하지 말자..
가끔씩은 잘찍은 사진인데도 그렇게 써놓은 사람들의 글 아래에는 "딱 당신수준의 망친사진이네요" 라고 달아 주고 싶은 생각이 불끈 불끈..
너는 사진 얼마나 잘 나게 찍냐 하면,
"내 자신에겐 당당한 사진이며, 댓글 하나 안달려도 자랑스러운 사진이기 때문이다." 라고 답할 수 있다. 또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나의 시간의 기록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니 모두 자신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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