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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17

블로그질 이따구로 하면 좋냐?..=ㅅ=;.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sm=tab_pge&query=%EB%AC%B4%EC%A7%80%EB%8B%88%EC%A6%98&start=11&st=sim&date_option=-1&date_from=&date_to=&dup_remove=2&post_blogid=&ie=utf8 위의 링크는 무지니즘으로 검색하면 보이는 알흠다운 풍경.. 네.. 네이버에서 무지니즘으로 검색하면...2개는 제 블로그 나머지는 ........................ 그래서 트래픽 많이 늘면 좆냐?...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슴꽈?.............. ....................... 에휴... 이게 공유인가?... 왜 제글의 일부를 복사.. 2009. 4. 22.
PSP로 블로깅을~ PSP-3005버전이니 당연히 순정 상태 입니다^^;./ 예전에 RSS볼려면 불편해!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모바일 페이지로 직접 접속해서 보는 것도 좋더군요..^^;. 그럼 보안이라던가 관리 문제 때문에 부분 공개 하시는 분들 것도 마음껏 access가 가능하니 이래 저래 좋더군요..^^(제 블로그도 부분공개니^^;.) 바로 전 포스팅에서 제가 PSP로 블로그를 본다고 했는데요.. 역시나 무겁지 않게 보는덴 모바일 화면이 가장 좋아요. tistory.com계열은 http://블로그ID.tistory.com/m을 붙이면 됩니다..(이건 공지사항에도 나와 있는 것이지요..^^) 그럼 이번엔 텍스트 큐브(설치형을 뜻합니다.)같은 경우 ~/tc/으로 끝나는데 마찬가지로 m을 붙이면 됩니.. 2009. 1. 4.
우왕~ 오랫만에 웹인사이드 들어갔더니~ 이런 경사가~ 어제의 트래픽 증가가 스팸의 전초가 아니라 실제 였군요..>_ 요즘 근황이다 하면, 베타테스팅...또 베타테스팅....또..... 일본어 공부와 nds게임 버닝중...그리고 블로깅.... 회사일.... 티자매 디자인 기타등등 디자인 개인 그림공부 그런 상태 입니다...@_@>... 일을 마구 벌여 놓아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듯 한데...뭐 점점 나아 지겠지요. 정말 바쁜 7월입니다..>__ 2008. 7. 10.
7월1일 티스토리 이야기. 오늘 이상하게 티스토리가 아픈가 보다. 속도가 굉장히 늦어 졌다.FF3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로딩속도도 굉장히 느리다..;ㅂ; 이래저래 제 블로그만 문제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다른곳에 가도 비슷. SKT의 링크 뮤직을 떼네고, 베타테스터 배너를 달았습니다. 링크 뮤직에 대한 리뷰를 작성을 할까 했는데, 아직은 변화 되는 단계이고, 바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적는건 조금 시기 상조 같아, 따로 적지는 않았습니다^-^(간담회도 참석해 놓고 말이죠.) 조금더 생각이 정리가 되면, 준비를 해 봐야 겠네요.^^:. TAS모드 티스양 이미지를 재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러프하게 이미지가 작성 되어 있었기 때문에 새로 이미지 제작을 할 예정..^^: 티스토리 베타 테스터 배너를 달았네요.>__< .. 2008. 7. 1.
이번주가 지나면 6월도 가버리는군요... 6월 신작이네 4월 신작이네 (5월엔 올린게 없군요)... 하면서 올렸던 것도 어제 올린듯 한데 벌써 6월도 끝나고 7월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모든 원흉은 집안 행사 레이스.. 정신없는 집안 행사 레이스도 ... 드디어... 끝났습니다..;ㅂ; 형님의 결혼/정민이 돌사진 촬영을 끝으로..만쉐이~~ 포스팅의 갯수가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3월 말에 시작한 블로그질이 방문객수가 늘어 남에 따라 방만 운영을 서슴치 않고 있는 필자의 자기반성 포스팅 입니다. 최근 우울하네 지쳤네 힘드네~~ 하면서 했던것도 나름 부활 했습니다..나름 쿨한.'B'형이니까요..>_ 2007. 6. 25.
의견의 교환이라는 것 어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블로그라는게 세상으로 나갈수 있는 창 혹은 다른 분들의 생각을 받을수 있는 창이라고 여기는 필자로써는 댓글이나 트랙백이나 기타 등등 아주 좋아 한다.. 늘 글을 쓸때는 신변 잡기던 느낌이던 생각이던 간에 필자 스스로 떳떳하고 내생각이 확실하다 라고 여길때 3,4번씩 생각하고 쓴다던가 혹은 몇달의 텀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고 적곤 한다. 어느 의견이든 환영이지만, 무언가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참 여러가지 방법이 있곤 하지만, 필자 같은 경우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하는 편이긴 하지만, 열심히 적고 다시한번 읽고 또 다시 적고 수정하고... 해서 좋은 글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좋은 글이라 생각하는 것은 단순하다. 문맥이 조금 .. 2007.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