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160

내사진닷컴에서 연락 왔습니다. 내사진 닷컴과 관련된 오해가 조금 발생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답변 메일이 왔습니다. 처리가 되었네요. 유령 페이지라 생각했기 때문에 전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갔다면 괜히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빠른 처리를 받았고, 홈페이지에 관련된 오해를 살만한 부분도 수정이 가해져서 깔끔하게 일이 처리가 되었습니다. 회원가입을 안한 사람의 RSS피드를 가져다가 게시하는 것은 분명 해당 RSS발급 블로그 및 페이지는 유입량 및 트래픽이 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여길수 있지만, 일반적인 메타 블로그 같은 경우 "회원 가입"을 통해 RSS를 제공한다는(일반 구독자를 위한 구독용이 아닌) 동의를 하는 것이니까요. 저의 포스팅으로 인해 유령 페이지로 의심 받았던 부분은 말끔히 해소 되었네요... 2008. 1. 21.
RSS도 함부로 퍼가지 마세요! 내사진 닷컴이란 곳이다. 그곳에 내 블로그의 최신 포스팅까지 다 올라가 있다. 물론 섬네일의 사진은 잘 못 되어 있지만... 최근의 필자의 소개글 중에 "믹시" 라는 곳이 있었다. 믹시는 좋다 해 놓고 이곳은 왜 그러냐? 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믹시와는 전혀 다르게 메타 블로그를 이야기 하는 듯 한데, 내사진 닷컴은 좀 웃긴다. RSS는 공개된 정보라고 해도 마구잡이로 RSS를 수집해서 활용하는데다가, 클릭해서 보면 위쪽에 "내사진닷컴(무료이미지/무료블로그)" 라고 되어 있다. CCL도 철회한 필자인데, 저기에선 아이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사진을 (비록 링크 형식이지만) 찾아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예전엔 무료이미지/무료블로그 란 말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구글 검색에 딱걸린 것이다. 예전에.. 2008. 1. 18.
티스토리에서 달력이 왔습니다. 취직 하고 나서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선 두번째 선물인데 전에는 여행지갑이었고 이번엔 달력이네요..>_< 이래저래 티스토리에선 선물을 많이 받습니다. 2007년엔 참 여기 저기에서 좋은 격려와 선물 그리고 응원을 받은듯 싶네요. 그게 2008년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면 그건 너무 과한가요?^-^;;; 다들 잘 도착했습니다~ 라며 글을 적으시는데 이제야 적습니다.. 바쁜게 좋은거다 생각은 하지만, 요즘엔 좀 멍해지기도 하네요..^^:... 주말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이러면서 금요일 새벽이군요..) 모델이 되어준 정민 공주에게 감사 하며, 티스토리 달력에 있던 글귀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사랑해요~! 티스토리!!! 내년엔 꼭!!! 내사진을 걸어야지.. 웃샤웃샤!!! 2008. 1. 18.
mixsh에 등록했습니다. 믹시에 등록했습니다. 믹시를 들어 보신분들도 있으실 테고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듯 합니다. 일단, 믹시에 대해 소개 하기 전에 그 믹시의 탄생 배경이 되는 "블로그 링크"에 대한 글을 먼저 읽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왕효근님이 만든 메타블로그 인데 꽤나 특이합니다. 기업도 아닌 1인이서 만든 메타 블로그 라 뭐 메타 블로그 라는게 그닥 어려운 시스템(개념상)은 아니지만(효근님의 고생이나 많은 개발자 분들의 노력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색이나, 느낌을 갖고 있는 곳은 몇군데 유명한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을 제외하고는 불편하고 눈에도 잘 안들어 옵니다. 일단 모양자체는 일반적인 사이트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재미 있는 요소들이 숨겨져 있는데 단순한듯 보이지만 깔끔한 웹디.. 2008. 1. 13.
모르는 사이에 다음에 등록이 되어 있네요^^;. 한동안 방만한 포스팅으로 인해 이렇게 등록 되어있는건 몇주전에 알았지만, 당시 확인한 블로그 순위가 200위 안쪽이었는데 200위 밖으로 날아가 버렸군요.. 다음에서 유입량이 확실히 예전에 비해 늘었습니다.. 부동의 네이버이긴 하지만, 예전의 검색 방식 쇼크로 인해 왕창 줄었거든요.. 아마도 최근의 방문객 수는 검색에 의한 방문이라기 보다는 고정 유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스트 블로거 100에도 뽑혔으나 여전히 블로그 포스팅에 시동이 잘 안걸리고 있군요. 사실 무척 바쁜 회사에 있게 된데다가, IT업종이란 것이 야근이 많다 보니 집에서 글을 적는게 쉽지 만은 않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놀러와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m(_,._)m (회사에서 글을 적지 않아! 라고 해도 이글은 회사에서 작성중이지만.. 2008. 1. 11.
2007 베..베스...베스트 블로거!?!?!!!! 이런 폐쇄적인 사람이.. 2007 베스트 블로거 라니요..;ㅂ;(사실 이것도 꼬이님덕에(꼬이님은 2008년 우수 블로거 선정예약중 이실꺼라 생각합니다.) 알았습니다.) 놀랄 노자 입니다. 먼저 뽑아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ㅂ; 매일 1포스팅 쓰기 운동을 하다가 11월에는 실직 문제로 그 여파가 꽤 오래 갔다가, 이제 12월이 되면서 다시 부활 하게 되었네요...-그래도 아직 1일 1포스팅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도 포스팅양이 많이 모자르기 때문에, 제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 그리고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ㅂ;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생각해보면 와이프에게 글 못쓴다고 많이 혼나기도 했고,(여전히 못씁니다만,...) 제가 봐도 제글이 부끄러워(일상 잡.. 200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