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레몬펜의 힘? 티스토리에서 플러그 인으로 레몬펜이 생겼다.. 그래서 필자는 레몬펜이 오른쪽 버튼 금지를 하는 플러그인과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보안에 관련된 부분을 적어 놓았었고 오른쪽 버튼 금지일 경우 레몬펜이 제대로 동작 하지 않기 때문에 레몬펜을 버렸다! 라는 말을 썼었다.(요약하면 그렇다.) 또 문제가 생긴것.! 24일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이건!!!! (필자의 블로그는 오른쪽 버튼 금지를 해놓고 레몬펜은 철수한 상태)...뭐....병.... 로그아웃 한 상태로도 드래그해서 복사/붙여넣기가 된다.. 오른쪽 클릭 금지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킨 분들이라면, 로그아웃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드래그 해보시라..된다..!!! 아마도 레몬펜을 위해 오른쪽 클릭 금지 플러그 인의 내용이 수정 되었다고 밖엔 할 수 없는 것. 사진.. 2008. 2. 24. 레몬펜 플러그인과 보안? 전에도 밝혔지만, 최근 이래저래 펌 사건들이 많다. 지금도 글을 검색해 보면 몇몇 블로거 분들이 필자의 글의 일부 혹은 전체를 긁어 가신 분들이 계신다. 뭐 출처도 남겨 놓으셨고 이미지 같은 경우는 X표시 된 걸로 보아 툴을 활용하신듯 하다. 대충 보니 개인 스크랩용으로 가져가신듯 하고 출처 표기도 되어 있으며, '사진'부분은 제외 하고 가져 가신거니 따로 비공개로 해주세요 라고 하진 않았다.^^;. 꽤나 본인의 사진에 관련된 부분엔 민감한 편인데 "그럴거면 올리지 말든가".. 사실 정답이다. 하지만 필자는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안 담그진 않는다." - 다시말해 "퍼가는걸 싫어 하는 사람이다" 라는 걸 알리기 위해(의미 전달정도로 퍼갈사람은 다 퍼가지요.) 오른쪽 클릭을 막고 이래 저래 스크립트를 적고.. 2008. 2. 20. 다음 검색 갱신이 안되고 있다. 12일 낮에 올린 글이 마지막으로 갱신이 안되고 있다. 물론 "무진군"으로 검색한 것이고 이후에 티스토리 크리스탈 책도장에 대한 것 역시 '발행' 이 되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해서 RSS로 읽어 봐도 마찬가지로 발행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 이올린도 제대로 수집되고 하는데 검색엔진에서 못하고 있는게 이해가 되진 않는다. 무엇이 문제인지..;ㅂ; 이글을 일단 테스트로 올려 보고 1시간 정도 확인해 봐야 겠군요.. 2008. 2. 18. 티스토리 크리스탈 책도장에 어울리는 스탬프. 일단 크리스탈 재질이 무섭다. 참 고급스럽고 예쁘긴 한데, 일반 스탬프 패드를 쓰니 ^^ 이게 고무와는 다르게 고르게 퍼지지 않고 둥글 둥글하게 맺히는게 찍어보면 (안습....그래도 찍는 방법은 있었다. 문대면 되드라..)... 차마 말로 하기 민망할 정도의 결과물이.. 이걸 어찌하나 고민했었는데 베쯔니님의 블로그에서 이것을 보았습니다. 국내에도 비슷한게 없을까 고민을 했는데, 같은 제품이 영풍문고에서 팔더라구요.! 그덕에 겟! 적절하게 찐득(?)해서 크리스탈 도장에 맺힌 상태로 되지 않네요. 칼라가 여러개니까 어쩔수 없이 쓰고 꼭 닦지 않으면 잉크가 섞이는(다른색을쓸때.) 단점이 있지만, 활용도가 갑자기 업! 이 되는군요. 다쓰게 되면 몇개 더 구매를 해봐야 겠습니다. 혹시 마트등에서 파는 일반 스탬프.. 2008. 2. 12. 남대문 태운 놈 잡혔단다. 그건 그거고 (법으로 심판 받으면 되는거고) 비난은 하고 싶은 생각없다. 알아서 심판 받겠지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가감 없이 아마 심판 받을꺼라 생각한다. 문제는 재건을 "국민 성금으로 하자"는 이야기 인데................ 헌납하실 금액 남은게 350억 같은데.. 왜 아직도 쥐고 계신지. 제 기억으론 집한채(51억)남기고 당선 유무와 상관 없이 사회에 헌납 한다 하셨는데.. 그래도 100억이 남는거 같은데.. 엄한 사람들에게 관리 하게 한다 하지 말고 눈에 보이게 다시 짓는 쪽이 어떨런지. 100억은 관리 해서 환원을 하시고...말이죠 올블쪽에서 현판을 바꾸면 어쩌냐 하셨는데 환원한 돈은 이미 사회의 돈이지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원한 돈으로 생색은 낼 수 없지요. 물론.. 2008. 2. 12. 오캔 4.5.11영문판 버전 등록 되었네요. 2월 8일자로 등록 되었습니다. 꽤나 뒤숭숭한 월요일에 이런 소식이라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영문판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확실히 외국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것은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ㅂ; 8000엔으로 고정이지만 구입한지는 꽤 오래전(몇년전의 일이기 때문에..)이기에 조금 배아프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가벼운 그래픽 툴로 이용할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버전에도 영문판 헬프파일은 빠져 있군요..;ㅂ; 또한 일본판 버전이 4.5.10인거에 비해 11로 뭔가 다르긴 한데..잘 모르겠습니다.이번엔 영문판에 더 추가를 해서 한것인지. 일어판은 여전히 10 이군요. 오픈캔버스에 대한 글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관련글 2008/02/05 - 모르는 사이에 .. 2008. 2. 11. 이전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