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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부모님에게 아이사진을 선물해 보세요~! 마나님이 처가댁으로 가십니다..=ㅅ=;. (저는 일 때문에 못가기 때문에..) 요즘 먹고 사는게 빡세다 보니, 선물이라도 하나 들려 보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얼마전 크리스 마스 때 너무 바빠서 못했던 사진 인화를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항상 양쪽 부모님이 가끔 가져다 드리면 참 좋아 하시는 것중 하나가 "사진" 이네요. 다른 분들에겐 큰 느낌이 없어도 확실히 민정겅주는 양쪽 어르신들에겐 공주님이니까요..^^:.. 올해는 Pro9000mark II 씨가 생겨서 항상 인화를 해서 보내 드렸는데, 조금은 맘편히 집에서 출력이 가능해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출발하는 마나님편에 보낼 사진을 인화를 했습니다. 하하 잘나오는군요... +_+ 반짝 반짝.~~~ 덩치가 산만한 프린터에서 4x.. 2009. 12. 30.
설경... K-7 + Sigma 24-70 f2.8 IF EX DG HSM 기억나는건 눈과 추위와의 사투..=ㅅ=; 그리고 남겨진건 비러머글 장염..=ㅅ=;. 2009. 12. 29.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성능 둘러보기.. 펜탁스 표준줌의 대안..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ㅅ=;..그만큼 흡족하네요.. 무수하게 토하고 화장실을 들락 거려가며 썼습니다.. 눈물의 리뷰군요..;ㅂ; FF바디의 부재라 확실한 렌즈의 하이엔드 성능까지는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는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ㅂ; 개인적으로 현재 탐론 이빨치료를 쓰고 있지만, 결과물에 대한 걸로 보면 확실한 믿음이 있는 렌즈라 생각이 듭니다. PS : 라도X스 잊지 않겠다.. 아무래도 장염같..=ㅅ=;..아놔... 2009. 12. 29.
제2회] 프로젝트 대한민국 2009!!!! 올해도 여지 없이.. 프로젝트 대한민국 합니다. 일개 블로거지만 작년에 참여율이 저조했던 지옥의 프로젝트 대한민국2009를 하려 합니다. 사진 블로거는 남겨야 제맛.. 폰카 / DSLR / 똑딱이 상관 없습니다.. 암거나 남겨 봅시다... 다만 제한은 2가지 입니다. 1. 메타정보를 살려 놓을것.! 시간은 2009년 12월 31일 23:55~24:00이자 2010년 00:00분!... 2. 포스팅은 24시간 내에 트랙백을 모아 봅시다!!! 물론 제가 제안자니 먼저 올리겠습니다. 참여자가 저조해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루저 프로젝트여도 합니다.!!!! 술마시며 함께 하겠다던 포토 블로거 분들 주시 하겠심!!!!=ㅅ=++++ 누군지 알.. 여튼.. 작년처럼 썰렁하게 2명이서 뻘짓으로 안남길... 시작을 하.. 2009. 12. 28.
K7-sigma24-70] 발로 찍은 소경 1달을 고대한 눈내리던 날... 사진가에겐 신뢰의 바디와.. 튼튼한 두다리는 항상 필요하다.... 누구도 걷지 않은 곳을 먼저 내딛는 설레임... 그것에 대한 즐거움은 누구도 모른다... PS : 오늘 찍은 사진 아마 마물 하는데 3일 이상 걸릴듯...;ㅂ; 리뷰...리뷰..리뷰.~~~ 아... 정말..~! 2009. 12. 28.
라도리스 잊지 않겠다..=ㅅ=;.. 이건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전 맛있었는데요? 라는 리플은 아 그러세요! 라고 하더라도 전 또 안갑니다.. 라고 말할 예정. 이건 중계점 이야기고 대림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말 식성좋은 우리 가족...(와이프 제외)은 왠만한 음식에 굴하지 않으며, 음식점은 각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맛 없으면 안쓰고 말지 라고 보통은 한다. 굳이 다른 사람의 경험까지 막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 나를 혹평으로 글쓰게 만드는 음식점은 처음인 음식점으로 된 듯. 24일 명동의 모 백화점에서 무진군이 먹은 콩나물 국밥..(7000원)... 3500원짜리 동네 콩나물 국밥집이 아무리 생각나도 참을 만 했다... 25일 부모님이 사주신 오리고기와 돼지 갈비.. 아.. 부모님이 맛난걸 못.. 200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