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돌잔치 중에서.... 찍지 말라며 도망다니던 꼬마 아가씨.. 동생들을 희생해 버리다..ㅋㅋㅋ 아이들의 웃음과 바꿀건 세상에 별로 없죠.... 항상 맑게 밝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PS : 꾸러기들의 상처 자국은 없애지 않는다.. 그건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없어질 상처니까^-^ 최근 촬영스타일이 변하면서 많은 부분에 변화가 있네요..=ㅅ=; 꽤 재미 있는 변화 부분을 읽을 수 있는데.. 그에 따른 여러 작업들도 꽤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원래 저의 작업 속도가 있는데 3배 이상 느려지고 있군요...쿨럭. 요즘들어 꽤나 고집스러워 지는 것 같다.. 점점더 메뉴얼의 집착이 더 강해지고.. 작품 만들려 들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할수 있다란 생각이 나니까.. 더더..더!!! 라면서 욕심을 부리게 된다.... .... 옛날엔 생각.. 2010. 1. 7. 카페에서 인터넷질.. 그리고 그걸 촬영하던 무진군... 어머나! 이런 된장질!!! 근데 은근 중독적입니다.. 따뜻한 코코아와 넷북...그리고 카페... 저 비닐 뜯어야하는데..ㅋㅋ (코코아는 1500원...ㅋ) 날씨가 추워서 인지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ㄷㄷㄷ 노트북 팬으로 손을 녹이다니.. 아하하하하~~~ 2010. 1. 7. 원석이 돌스냅 중에서 ... 항상 새벽에 작업을 하다 보니 빡세긴 합니다만.. 편안히 찍은 컷들 중에 예쁜 모습이 담기면 그것만큼 또 즐거운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일이 즐거운가 봅니다..2주 꼬박 날을 새도 즐거운 일...ㅋ 원석이 누나, 시윤 공주님~^^ 이런 또 귀여운 모습이!!!ㅋ @하늘공원 부페. PS: 좋은렌즈는 바디를 바꾼효과를 줍니다..=ㅅ=..ㅎㄷㄷ.. 2010. 1. 6. [시그마 24-70mm IF EX DG HSM] 간이역 이야기.. 이걸 촬영한날 장염 걸려 쓰러져서, 아직까지 골골대며 회복중에 있습니다.. ^^ 그래도 기분좋게 촬영 한 그날을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Sigma 24-70을 테스트를 하면서 느꼈던, 결과에 대한 신뢰를 주는 렌즈 성능 덕택에 오랫동안 벼르고 별렀던 눈오는 간이역 촬영 때 함께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 아니면 도로 출사 때 렌즈를 하나만 들고 나가는 주의라 사실 출발할때 다른 렌즈를 사용을 할까? 아니면 Sigma 24-70을 쓸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 아프기 까지 했으니 결과물 까지 참담했으면 참 우울할 뻔 했습니다.) 또한 운좋게 현장 섭외한 분들 덕에 ..감사하기 까지..;ㅂ; 그러고 아팠으니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ㅋ 펜탁스에 표준줌시리즈.. 2010. 1. 5. 친구와의 커피한잔.. 참 오랫만에 만나도 자주 보지 않아서인지 항상 만나면 즐겁습니다... 폭설을 뚫고도 만날 좋은 친구와 진한드립 커피와 대화.. 참 기분 좋습니다. 2010. 1. 5. 이자식 때문에.. http://cfile10.uf.tistory.com/image/14234D034B410960109861 http://cfile6.uf.tistory.com/image/17234D034B41096211F537 퍼갈 사람들을 위한 강제 주소... =ㅅ=;;; 다급히 NDS에 세계수 2를 꼽고 달리고 있습니다..세계수 1도 결국 끝장을 못봤는데.. 아무래도 3월 4일까지 클리어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이봐.. 보정도 일도 많은데 시간이 남냐?...=ㅅ=;..) 요즘 이상하게 겜에 정신이 팔려서 위닝 2010을 시작하지 않나.. 그란투리스모4를 올 클하겠다고 하질 안나.... 장염 때문에 아무래도 머리가 이상해진듯 합니다.. =ㅅ=; 설마... 이 것은 금단현상?!?!?!?! 역시 한대 태우는.. 2010. 1. 4.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