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지 말라며 도망다니던 꼬마 아가씨.. 동생들을 희생해 버리다..ㅋㅋㅋ
아이들의 웃음과 바꿀건 세상에 별로 없죠....
항상 맑게 밝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PS : 꾸러기들의 상처 자국은 없애지 않는다.. 그건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없어질 상처니까^-^
최근 촬영스타일이 변하면서 많은 부분에 변화가 있네요..=ㅅ=;
꽤 재미 있는 변화 부분을 읽을 수 있는데..
그에 따른 여러 작업들도 꽤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원래 저의 작업 속도가 있는데 3배 이상 느려지고 있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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