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PENTAX K-5 예약판매 실시.(일본) 저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K-5는 크롭바디와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디가 아닙니다.. 당당히 타사의 FF와 경쟁할 바디 입니다.. 물론 일본 기준입니다. 초도 물품은 18,000개로 그닥 많은 생산량은 아니군요.. 가격은 바디만 139,800円의 무척 쇼킹한 가격으로 나와 주었습니다. 단순 변환 2010년 9월 24일 환율기준입니다.. 아.. 189만 5000원정도 되는군요.. 크롭바디의 정점을 찍었습니다..+_+ 문제는 우리의 맥스넷..+_+ 자 이제 얼마에 들어오느냐 인데 아마도 196만원..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후 이말은 사실이 됩니다.) 물론 일본은 출시 이벤트로 Sandisk Extreme class10 16G를 포함해서 주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10만원 정도 빠지는 군요.. 그럼 .. 2010. 9. 24. PENTAX K-5 공식발표. 결국 발표 했습니다. PENTAX USA에서 발표 했으며. 외관은 k-7과 완벽히 동일. 어째서 브로슈어 사진에 55스타 같은걸 붙이지 않았는지 이해는 안갑니다만.. 참 없어 보입니다.. 물번들이라니..=ㅅ=; 결론부터 말하면 K-5는 지각 바디 입니다..1년전 K-7의 자리에 있어야 할 바디라는 것이지요. K-7의 경쟁 바디라고 하면 EOS-7D 혹은 D300S임에 틀림 없지만, 그 두바디가 팀킬당하는 걸로 희생당한 이상 K-5의 위치 또한 모호해 지는건 사실입니다. • High resolution 16.3 megapixel CMOS sensor captures outstanding image detail with pixels to spare. • High sensitivity 80-12800 ISO .. 2010. 9. 21. 오늘은... 할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오후. 항상 실력도 안되는 사진으로 눈 괴롭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2010. 9. 18. The Road 나아갈 의미를 잃은 길은.. 길의 의미도 퇴색 된다. 2010. 9. 18. 음.... 카메라 이야기.. 어제 대화중에 맥스넷 까는건 좋은데 왜 펜탁스를 까냐? 라는 것이다. 점점 글의 분위기가 펜탁스라는 제조사쪽으로 칼자루를 돌린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마도 더 있을꺼라 여긴다. 무진군은 펜탁스 매니아를 넘어 빠였다.. 그러나 현재 펜탁스의 방향성이라면, 그만 둘 생각이다. 첫번째 펜탁스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1. 경박단소. 2. 합리적인 가격 3. 장인의 생각이 담긴 카메라 이었다. 현재의 펜탁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나도 한사람의 유저고 펜탁스 회사 사람도 아니니 애정어린 충고? 그딴거 필요 없다. 일단 하나씩.. 보자. 3. 장인의 생각이 담긴 카메라.. 라고 생각했다.. 현재의 펜탁스에 대해 말해 보자.. DFA렌즈 두종이 있으나..필름 바디에 대한 지원? 어디 갔나? ............ 2010. 9. 18. 아이사진의 시작은.... "민정아 비누방울 몸에 닿으면 안돼!" "아빠 민정인 손으로 안 만져!!!" "..(틀림없이 씻는게 귀찮아서?)..." 아이사진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조금은 특별하게 바라 보면서, 그 일상을 기록함부터 시작하는 것 입니다. 2010. 9. 17.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