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투표...권. ..................이번 대선 때도 총선때도 했다..그전도 다했다. 투표는 나의 고유한 참정권의 강력한 의사 표현 방법이니까.. 앞으로도 할 것이다. 총선때 한나라당이 당연히 과반 할꺼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했다고 해도 변화 되지 않을 것이다.)-필자는 파란 색을 좋아 하지만 파란나라는 싫다. 사실 글의 주제는 자신이 좋아 하는 정당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닌 것이니. 그부분에 대해선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다. 필자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우세.- 중요한건 현재의 상황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죽었다. 파란나라는 싫어요..등등을 외치는 네티즌들 중.. 투표권이 있는데 찍지 않고, 한가득 불만만 앞세우고, 무력하게 키보드만 두들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2008. 4. 9. 구토.. 날 어디까지 몰아 갈 생각이야? ......................구역질나. 2008. 4. 6. 작은 기다림. 기다리겠습니다..창을 조금 열고... 1년째 같은 자리에 있던 피사체.. 주변은 바뀌어도 저 조화는 바뀌지가 않는군요^-^;; 반가웠다능.... 추가사항: 4월 6일 창이 닫힌날.... 기다림 따위 ㅇ벗다!. 2008. 4. 5. 同牀異夢 파랑새 증후군 vs 파랑새 탐색자. 함께 파랑새를 찾는건 맞지만, "당연히 파랑새는 미래엔 우리곁에 있을꺼야." vs "파랑새를 찾는 과정에 함께 하는거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 하면 더 나아질꺼야. 생각대로만 되면 불행해지는 건 없어" vs "더 불행해 지는건 피해야 행복해져. 그 불행이 다가 오는걸 생각 안했잖아."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이 기회야!! 환경이 딱이야!!!" vs "기회는 준비 하는 사람만 얻을 수 있어.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이런 대화 ... 잘 잘 못을 말할 수 있을까? ..... 누가 옳은지 이야기 보다는 서로 다가가는 대화법 부터 배우는게 중요할꺼 같다. 좋은일을 보아도 기쁨이 없고, 현재의 행복을 모르는 사람이 미래의 행복을 잡을 수 있을까? 동상이몽.. 2008. 4. 3. 임성훈(터틀맨)씨가 급사 하셨군요. 친친(MBC라디오)듣다가..(야근중에) 갑자기 임성훈씨 급사 이야기가 있어서 검색해 보았다..=ㅅ=; 이럴수가 심근경색으로 사망... 최근 필자도 스트레스를 딱 받으면 숨쉬기가 어렵고 왼쪽 가슴부터 어깨까지 완전 맛가 버리는데..=ㅅ=; 이러다 한방에 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 임성훈씨 얼마전까지만해도 두데에 나오고 해서 참 잘 들었는데... 거북이 노래도 좋아하고 그 맛깔스러운 랩도 좋았는데...이제 두번 다시 들을 수 없게 되었네요... 임성훈씨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살아왔던 뮤지션으로써... 애도를 표합니다. (최근 뮤지션들이 많이 명을 달리하시네요.. 얼마전엔 이영훈씨가 돌아가시더니..) ..... ....필자의 상태도 과히 좋지 않기 때문에.. 삶을 돌아 볼 .. 2008. 4. 2. 오늘 완전히 뒤집어지게 만든 샨새교>_<乃 티스토리 센스 있어..>_ 2008. 4. 1. 이전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