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저는 '후레질던트 명박이'를 존경합니다. 어이 없이 하는 행동에 저리 하기도 힘든데..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로 존경합니다. 국내 ..아니 세계 최강의 개그맨이자, 모든 법을 다 무시하는 행동들+_+... 그리고 일본을 바로 용서해 주시는 그 대담함.. 존경스럽다 못해 미칠 지경입니다. 너무 대인배다 보니 "천왕께서"라는 말을 멋들어지게 하시고,... 이정도면... 범인인 저로써는 존경스러울 정도로 안드로메다 대인배 입니다. 일왕놈과의 만남. 당신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한나라의 대통령이 전정권이 한거 다 뒤엎으면서(대북/경제/부동산) 쇠고기만 설거지 한다는 저급 언어로 포장해서 내놓으면, 이해 할 줄 아십니까? 왜? 비기독교 인이 60%니까.. 전부 지옥으로 보낼 생각인가요? 전국민이 100% 기독교 믿으면, 개방 안하나요?.. 전말이죠.... 2008. 4. 30. HD텔레비젼 안테나를 받아왔습니다. 회사의 A모씨..한테 받은..HD텔레비젼 안테나.. 안테나 이름은..DT680!!! 음..만족 스럽습니다... 먼저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이며, 안테나인데도 불구하고 아답타를 사용해서 전원을 공급해야 한다. (수신율 증폭을 위한 전원.그로인해 수신률이 상당히 좋다.) 예전에 구리선으로 만든 DIY 안테나를 썼을때(가격은 2천원ㅋㅋㅋ), 수신이 KBS-1,SBS,MBC정도였으나, A모씨 덕택에 EBS도 끊기지 않고, KBS-2도 나오며 안나온다고 안테나를 돌려댈 필요(구리선으로 만든거라 성능은 떨어졌으니)도 없게 되었다. >__< 와이프 컴퓨터로 연결해.. 2008. 4. 30. 친구에게 어떤이는.. 슬픔을 털어내기 위해 가족에게 이야기 하고, 또 어떤이는 슬픔을 털어내기 위해 친구에게 말한다.. 어떤이는 가족이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어떤이의 친구들은 묵묵히 들어준다... 어떤이의 가족이 해결할려고 하는 것에 상처 받은 어떤이는.. 또 묵묵히 들어주는 친구를 찾아 술잔을 기울인다... 기댈 곳이 가족이어야 하는데...참 슬픈 이야기다.. 그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도.. 창피 하다 욕을 먹고 있다.. 묵묵히 들어주는 나의 소중한 친구들.. 그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일 수 있어서 혼자 가 아니야 라고 느껴.. 가족이 못해 주는걸 해주는 소중한 내친구야..변치 말자... 2008. 4. 28. 나 소고기 좋아해요... 예전에 와이프랑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와이프/무진군) "삼겹살 살까?" "응!!! 좋지" "난 소고기 먹고 싶은데" "먹어.." "...당신 싫어 하잖아..." "............. 나 고긴 다 좋아.." "사와도 먹지도 않고.." "그건 당신하고 정민이 먹일려고.. 정민이가 먹다가 남기면 내가 먹잖아." "거짓말...싫어 하는데 억지로 먹을 필요 없어..." "..............." 그날 삼겹살 사먹었다... .........................나 삼겹살 좋아해요... 하지만 그만큼 소고기도 좋아해요... 뷔폐가거나 하면 미친듯이 먹어요............... 비싸서 못먹을 뿐이예요... ........어차피 들이는 가격 같다고 같은게 아니잖아요.. 배부르게 먹는게 좋은.. 2008. 4. 25. 돈 모으는거 쉬운거 아니다.. 사실 이 주제로 글을 적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대략 생각한지 3주 정도 되어 어느정도 정리가 된 듯 해서 글을 적기로 했다. 필자는 금융권의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중학교때 부터 알바를 하고 돈을 모으고 원하는 걸 구하고 하면서 살아온 생각에서 쓰게 된 것이다. "돈 모으는 거 쉽지 않다.." 맞다. 무척 힘들다. 지금부터 필자가 하는 말은 재테크에 대한 글도 아니며, 이렇게 모아야 한다 라는 방법을 적는게 아니다. 최근 분위기와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되어 말을 하는 것이다. 요즘 뉴타운이다 뭐다 해서 예비 부부들이 더이상 있다간 정말 집을 못사겠다 싶어 너도 나도 대출끼고 집을 사려고 한다. 그런 것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요즘 집.. 아무리 싸고 허름한 집 게다가 예비 .. 2008. 4. 25. 두마리의 고양이 서로 다른 곳을 보며 서로 같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묘한 기분... 2008. 4. 22. 이전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