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슬픔을 털어내기 위해 가족에게 이야기 하고,
또 어떤이는 슬픔을 털어내기 위해 친구에게 말한다..
어떤이는 가족이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어떤이의 친구들은 묵묵히 들어준다...
어떤이의 가족이 해결할려고 하는 것에 상처 받은 어떤이는..
또 묵묵히 들어주는 친구를 찾아 술잔을 기울인다...
기댈 곳이 가족이어야 하는데...참 슬픈 이야기다..
그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도.. 창피 하다 욕을 먹고 있다..
얘가 내친군 아니고..ㅋㅋㅋ..40mm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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