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설경... K-7 + Sigma 24-70 f2.8 IF EX DG HSM 기억나는건 눈과 추위와의 사투..=ㅅ=; 그리고 남겨진건 비러머글 장염..=ㅅ=;. 2009. 12. 29.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성능 둘러보기.. 펜탁스 표준줌의 대안..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ㅅ=;..그만큼 흡족하네요.. 무수하게 토하고 화장실을 들락 거려가며 썼습니다.. 눈물의 리뷰군요..;ㅂ; FF바디의 부재라 확실한 렌즈의 하이엔드 성능까지는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는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ㅂ; 개인적으로 현재 탐론 이빨치료를 쓰고 있지만, 결과물에 대한 걸로 보면 확실한 믿음이 있는 렌즈라 생각이 듭니다. PS : 라도X스 잊지 않겠다.. 아무래도 장염같..=ㅅ=;..아놔... 2009. 12. 29. 제2회] 프로젝트 대한민국 2009!!!! 올해도 여지 없이.. 프로젝트 대한민국 합니다. 일개 블로거지만 작년에 참여율이 저조했던 지옥의 프로젝트 대한민국2009를 하려 합니다. 사진 블로거는 남겨야 제맛.. 폰카 / DSLR / 똑딱이 상관 없습니다.. 암거나 남겨 봅시다... 다만 제한은 2가지 입니다. 1. 메타정보를 살려 놓을것.! 시간은 2009년 12월 31일 23:55~24:00이자 2010년 00:00분!... 2. 포스팅은 24시간 내에 트랙백을 모아 봅시다!!! 물론 제가 제안자니 먼저 올리겠습니다. 참여자가 저조해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루저 프로젝트여도 합니다.!!!! 술마시며 함께 하겠다던 포토 블로거 분들 주시 하겠심!!!!=ㅅ=++++ 누군지 알.. 여튼.. 작년처럼 썰렁하게 2명이서 뻘짓으로 안남길... 시작을 하.. 2009. 12. 28. K7-sigma24-70] 발로 찍은 소경 1달을 고대한 눈내리던 날... 사진가에겐 신뢰의 바디와.. 튼튼한 두다리는 항상 필요하다.... 누구도 걷지 않은 곳을 먼저 내딛는 설레임... 그것에 대한 즐거움은 누구도 모른다... PS : 오늘 찍은 사진 아마 마물 하는데 3일 이상 걸릴듯...;ㅂ; 리뷰...리뷰..리뷰.~~~ 아... 정말..~! 2009. 12. 28. 라도리스 잊지 않겠다..=ㅅ=;.. 이건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전 맛있었는데요? 라는 리플은 아 그러세요! 라고 하더라도 전 또 안갑니다.. 라고 말할 예정. 이건 중계점 이야기고 대림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말 식성좋은 우리 가족...(와이프 제외)은 왠만한 음식에 굴하지 않으며, 음식점은 각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맛 없으면 안쓰고 말지 라고 보통은 한다. 굳이 다른 사람의 경험까지 막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 나를 혹평으로 글쓰게 만드는 음식점은 처음인 음식점으로 된 듯. 24일 명동의 모 백화점에서 무진군이 먹은 콩나물 국밥..(7000원)... 3500원짜리 동네 콩나물 국밥집이 아무리 생각나도 참을 만 했다... 25일 부모님이 사주신 오리고기와 돼지 갈비.. 아.. 부모님이 맛난걸 못.. 2009. 12. 27. 2009 블로그 결산... 그리고 메리크리스 마스 & 해피뉴이어 2010! 민정겅주랑 함께 명동에서 크리스 마스 이브를 맞이 했습니다.. 곰돌이 로브가 추가된 민정 겅주는 기분 +100이 되어서 신나는 크리스 마스가 된거 같네요. 1주일째 "울면안돼"를 불러 재끼며, 오늘 산타 할아버지 소환을 하여 선물 득템을 해서 기분 만은 날아 다니는 중이었습니다.ㅋ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놀랄 일이 벌어 졌네요..^^:.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아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저에겐 무척 과분한 3년째 우수 블로거 선정에 뽑혔네요. 이래저래 귀찮아 지는 것도 싫어서 다음 뷰라던가 기자단 쪽에는 하지도 않고 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와주시는 분들은 늘 와주신거 같아요. 유입량 보다는 오시는 분들 즐겁게 보시고 가시길 항상 빌다 보니. 부족한 글만 늘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2009. 12. 25. 이전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