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욕구. 돌아오는 비행기를 보는데 떠나고 싶어 지는 것이라니.. 떠났을 때는 귀소본능의 욕구와 돌아오는 것을 볼때 떠나고 싶은 욕구는 계속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의 모순이 아닐까. 석양과 랜딩하는 비행기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To home ⓒJe Hyuk Lee 2016 PENTAX Q7 / 06 LENS 2016. 3. 24. Traveling 정한것 없이 열차에 오르는 기분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항상 정해진 대로 그렇게 다니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신선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 입니다. The couple in travel ⓒJe Hyuk Lee 2016 The Labor ⓒJe Hyuk Lee 2016 돌아오는 길에 적막한 플랫폼과 기차 그리고 그 기차를 점검 하는 분..그분들 덕에 이 먼거리를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PENTAX Q7 / 02 LENS 2016. 3. 24. TIP] PTLens 프로그램을 통한 삼양 14mm의 왜곡 편집의 유의사항^^ 이글은 slrclub.com에 2012/03/19 17:30:07에 작성한 글로 그대로 옮깁니다.(다소 말투가 달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이거 참 애매한 왜곡 이야기를 올립니다^^ 광각이 왜곡이 없으면 참 재미가 없지요.. 하지만 삼짜이쯔라 불리는 삼양의 렌즈도 왜곡이 물결 왜곡이라 참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나 호불호가 갈리구요.. 왜곡과 교정에 대해서는 NEPO님의 사용기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삼양 14mm)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 2016. 3. 16. 덕수궁. 2016 The Palace 2016.03.09 ⓒJe Hyuk lee PENTAX Q7 / 02 / 760nm infrared filter / manfrotto pixy 여름에는 집안에만 있다가 뭐하는 짓이여...=ㅅ=; 2016. 3. 10. PENTAX 풀프레임 K-1을 보고 왔습니다. 주의 : 리뷰도 아니고 정식 버전이 아닌 테스트기이니 기능의 제한과 오류가 많습니다. 단순 테스트기에 대한 인상 정도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그도 많고, 만듦새 외에는 크게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 없었습니다.(응?) 저도 펜탁스의 풀프레임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눈으로 확인을 하는 것이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오늘 잠시 다녀왔습니다. PENTAX FA 50.4 마운트 상태 입니다.크기 작습니다. 무게는 뭐..소소.. 하지만 니콘 D700보다는 무겁습니다.(스펙상) 세로그립 체결 해서 쓰다 보니, 뭐 별로 무게감은 크게 체감 되지 않는 군요.크기는 작습니다. 얼굴 가리기가 힘듭니다.(응?) 제가 손이 작은데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다이얼이 기존 3개(K-3)에서 5개가 되었습니다. 뭔가 다이얼이 많으면,.. 2016. 3. 2. 플레이아츠 改 메탈기어 솔리드 베놈스네이크 행사 촬영 마치고 돌아오다가(퇴근길) 피규어샵에 들렸다가.. 허걱... 품절된 이걸 보게 되어서 가차 없이 질렀네요. 20개만 사면 깔끔하게 펜탁스 K-1을 말아 먹을 텐데... 쩝... 여튼 돌아와서 에피소드 43 죽음속에서 빛나다 편의 조명 스타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퍼니쉬드 스네이크. 중량감도 좋고, 개인적으로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물론 가동성은 조금 안습이지만....쩝. 여튼 K-1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 질테고... 절판된 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를테니... 희망을 걸어 봅니다. PENTAX Q7 / 06 Lens 2016. 2.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