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오후. 오후. ⓒJehyuk Lee 2016PENTAX used 판매전 준비와 초대전 준비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초대전은 소규모 초대전이 될 꺼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초대전이 될 듯 합니다. 전시장 크기가 작다 보니 전시 방법과 고민등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잘 되겠죠.. 6월 정도에 좋은 소식 가져 오겠습니다.^^ (5월 촬영과 판매전도 정신이 없네요.. 늘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6. 5. 16. 침묵의 도시 #3 침묵의 도시 #3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The white forest of silent city. 2016. 5. 14. 침묵의 도시 #2 침묵의 도시 #2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적막의 도시에는 사람냄새가 없다. 현재 살고 있는 이도시의 냄새가 그러하리라..흔들리는 자연물과는 다르게 우뚝선 건물들이 참으로 튼튼해 보이기도 차가워 보이기도 하다. 2016. 5. 13. 침묵의 도시 #1 Wide panorama 2000px 침묵의 도시 #1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멈추어 버린 도로 그리고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람이 없어진 듯한 건물... 한줄기 바람을 제외하곤 인간의 냄새가 나지 않는 도시의 풍경. 2016. 5. 13. P&I 2016에 다녀왔습니다. 간단스케치 간단히 구매 할것도 있고 해서 후다닥 다녀왔네요. (전시회에서는 확실히 할인 판매를 하니까요.) 전시장 앞은 육아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 기타 등등 해서 많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보도 사진이라던가, 자연 주제의 사진.. 대형 인화 한 것을 찾으러 가야 했기 때문에 전체 관람이 1시간 정도여서 정말 바빴네요. 과거에는 사전 등록을 해서 갔었는데.. 음... 몇 년전부터 그냥 "초대권"으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 부터 바뀌었네요? 뭔 앱을 깔고 QR코드를 찍고 이래저래 많아 졌네요, 초대권을 여러장을 갖고 있어도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대권의 QR코드가 다 다르니 뭐 되겠죠...^^ 여튼 귀차니즘이 팍팍..(초대권 좀 읽고 가져 갈껄.) - coexMICE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를 억지로 키게 되고.. .. 2016. 5. 5. Remember 416 작년 1주기때... 416은 개인적으로 기억해야 할 일들도 많은 해... 잊을 수없는 날..그리고 기억되어야 할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대한민국 2014.4.16 잊지 않겠습니다. 2015. 06.07 ⓒ Je Hyuk lee 2016. 4.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