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ISM2525

Review] 태양을 닮은 지속광 조명 Luma 800 BI 안녕하세요? 무진군입니다. 이번에는 "태양을 닮은 지속광조명 Luma 800 BI"에 대한 리뷰 입니다. 오로라 라이트뱅크는 우리나라의 손에 꼽히는 사진&비디오 관련 조명 업체로 조명기기 생산과 악세사리 제작을 하는 회사입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1993년 부터 국내의 사진계의 좋은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 입니다. 올해로 벌써 24년이나 되었군요. 무진군이 사용하는 조명은 국산조명회사중 H사와 오로라라이트 뱅크의 두가지 중에 오로라라이트 뱅크가 OEM생산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악세사리 같은 경우는 오로라 라이트 뱅크와 라스토라이트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꽤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신뢰감이 생긴 회사로 이번에 루마 800 BI의 제품 체험단 신청은 꽤나.. 2017. 2. 19.
펜탁스에서 새 바디 예고 펜탁스 KP 펜탁스 에서 새로운 바디를 예고 했습니다. 뭔가 니콘의 DF의 펜탁스 버전 느낌이지만.. 아쉽게도 크롭...=ㅅ=;.(뭐 저는 좋습니다.) 발매일은 2017. 02. 23. 틸트 LCD를 갖고 있고 쌍견장에 다이얼이 2개 더 추가.. (총 4개. 앞쪽세로 다이얼은 펑션 다이얼이라기 보다는 조리개 다이얼이겠지만요.. 뭐 펑션을 할당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양새상.) 그립은 사진처럼 낮은것 부터 라지까지 총3개 세로그립지원 합니다. (단점은...음.. 그립교체비용이 4752엔 ..) 세로그립은 28900엔 주요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APS-C 센서 2400만 화소 / 이젠 당연시된 로우패스필터 없음 / 초당 7연사 bulb(20분)~1/6000 기계식 셔터 / 전자식셔터 벌브~1/24000s (오.. 이건 .. 2017. 1. 27.
오로라 라이트 조명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는 군요. http://www.auroramall.co.kr/src/board/board_list.php?seq=13&board_id=board_004&board_article_id=22&board_category_id=0&board_page=1뭐 신청을 해볼려다 보니 이렇게 올리게 되는 군요. 루마 바이라는 물건인데..음.. 지속광촬영을 딱히 하질 않아서 관심이 없었는데. 빛의 세기라던가 활용도가 높을꺼 같네요.. 늘 그렇듯이 체험단 되면.. 심층 해부를 해야 겠습니다..ㅋ 최근 사진 관련 물품에 큰 관심이 없었고 꽤나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 2017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재미난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P&I때는 꽤나 풍성할 듯 합니다.ㅋ 2017. 1. 27.
1년 반만의 업데이트 PENTAX K-3 FIRMWARE 1.30 펜탁스 K-3 (II아닙니다.)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정확히 1년 반(2015.5월-1.21이후 2016.11월에 1.30)의 메이져 업데이트 입니다. K-1이나 645Z도 지원하는 테더링 플러그인을 좀 크롭라인에도 지원해주면 좋을련만... 안해 주는 군요..쿨럭.. (나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電磁絞りを搭載する「KAF4マウントレンズ」に対応しました。 ファームウェアアップデートにより、新レンズHD PENTAX-DA 55-300mmF4.5-6.3ED PLM WR REでの安定した撮影が可能となります。全体的な動作の安定性を向上しました。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전자조리개를 탑재한 KAF4마운트 대응합니다.(응? 이런것도 있었나?) 신렌즈인 HD PENTAX-DA 55-300mmF4.5.. 2016. 11. 28.
Street. Sinjuku in japan 2016 ⓒje hyuk lee 같으면서 다른...펜탁스Q7이 어제 1m높이에서 자유낙하... 포치에 넣어 놓아서 그런지 큰 문제 없는듯...하지만.. 역시 또 늘 떨어뜨리던 ... 사건 또 한건 했...쿨럭.. 마그네슘 바디를 믿고 가는게.. 꼴랑 200g이니 데미지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먼산..) 2016. 11. 10.
일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뭐 일때문이기도 하고.. 저외에 두분을 가이드 해야 했기 때문에, 일본을 조금 다녀왔네요.. 일본어를 그닥 잘하지 못했지만.. 뭐 의사소통에 큰 문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새벽부터 정신 없이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떠났습니다. 날을 꼴딱 새고 가는거라.. 압박의 압박이...=ㅅ=;일본의 신호등은 빨간 불도 언제 바뀌는지 표시가 됩니다. 게다가.. 편도 3차선 도로도 그닥 많지가 않다는 것도 재미 있어서 골목길 다니는 재미가 개인적으론 솔솔 했습니다.언제 다시간다면.. 골목골목을 다니고 싶네요. 하네다 공항에서 내려서 잠시 들려야 할 곳이 있기에 京急蒲田역에서 내려서 蒲田역까지 걸어 갔네요.. 1.1km밖에 안되었는데 날을 꼴딱 새서 인지.. 쉽지 않았습니다. 20분이 넘게 걷다가 도착을 했더니 온몸에서 땀.. 201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