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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Life~★157

마비노기 팬픽. 무척 옛날에 그린 팬픽인데..(ㅡㅡ; 1년 묵혔구나..) 그리고 나니 맘에 들었던.. 2007. 6. 6.
지름신과의 싸움 - 마비노기. 그러니까 2004년 실 온라인이 유료화 되면서 넘어온 마비노기.. 마비 라이프만 3년째를 맞고 있다. 무료 2시간 플레이에 낚여서.... 넥슨의 떡밥을 잘도 먹고 있는 필자 이다.!! 대략 10만원정도를.. 2년동안 쓴듯한데(결재 내역상...) 다시 말해 1년에 5만원으로 유지한 저렴한 MMORPG였던 것이다..ㅡㅡ;(사실 필자는 무료를 모토로 한건데..흑....-라고 이야기 해도 와우나 리니지 하시는 분들은 아마 엄살이 심하다 하실듯 보인다..아니더라도 판라를 끊으신 분들도...) 다만..그 지름의 끝이 없다는것..ㅡ.ㅜ 뭐 매월 결재 해서 쓰시는 분들이면 대략 10개월이면 소진 될 금액으로 잘도 누렙 350대까지 왔고.. 주변에 챔피언인 팔라딘들이 넘쳐나도 닭라딘 모드로 잘도 버티고 있다.. 포스팅 .. 2007. 6. 6.
최근 방문객 분들이 줄었습니다. 1주일간 로봇을 안막다가 막아 버리니 더 여파가 크군요... ^^;. 나름 계속적인 방문이 있었으나, 시류를 타는 듯 한 포스팅도 없었는데, 완전히 바닥이 들어 났네요..^^ 맘편히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왕창 줄어든 방문객수는 역시 반성하게 합니다.... 별볼일 없는 블로그로 변화 되고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왠지 뉴스거리로 글을 쓰고 싶진 않고 어딘가 다녀야 하는데 체력이 완전 소진 상태로, 어제는 와이프 출산 이래로 두번째 무진군이 코피를 쏟는 상황 발생... 이것이 개발자의 길이란 말인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긴것이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그래도 어제 사원 반이 철야를 하고 사라진 상황이라 상당히 조용한 와중에 컴터까지 맛가는 상황에다가 바이러.. 2007. 6. 5.
이런...또 바이러스라니... Packed.Win32.NSAnti.p이런이름의 바이러스에 걸렸다. 웹서핑 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 역시나 유니큐어를 사용했는데 뚫렸고 어디에 문제가 있어서 걸렸는지 심증도 가지 않는다. 출근 하자마자 갑자기 경고를 받았으니..ㅡㅡ;; 감염 위치는 windows\temp\와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명\Local Settings\Temp이 두군데 이며 생성 파일은.. 다음과 같다. fpunwjz.dll taso0.dll (0이란 숫자는 계속 증가하면서 생성) taso.exe파일 해서 총 3개의 파일이 생성 된다.. 생성하고 있는 주체 파일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레지스트리도 깔끔하다. 시작프로그램에 tasa라는 이름으로 taso.exe파일을 실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2007. 6. 4.
이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똑같은가 봅니다. 맘같아선 정신이 번쩍들게 조교때려 주고 싶다. 마린블루스씨. 본인의 포스팅"애증의 우리나라" ㅡㅡ;; .....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높으신분들 생각이란게 다 똑같은지...ㅡㅡ;;; 모르겠다.. 2007. 6. 3.
MC계의 쉬레기..... MBC 개편때도 썼지만 본인이 좋아 하는 라디오 프로중에 하나는 "이재용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였다. 사실 오후의 발견은.. 모종의 사건이후에 듣게된 프로이고 만족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하면 전의 글에도 이미 썼던 내용이다.) 그 모종의 사건이라 함은... 이재용씨가 너무 많은 업무로 인해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그만 둔다라는 사건. 차기 MC로 발탁된 인물이....."조영남" ...이다... 뭐 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본인은 정말 싫다.! 친일파 발언이라던가 언론의 마녀사냥식 그런 사건(사실이라 하더라도 관련이 없기에 적은 것.-어차피 조영남씨 개인의 생각 아닌가 본인과는 맞지 않지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안일한 자세 자체가 맘에 안드는 것이다. 수습안되는 진행에 땀흘리며 하는 최유라씨.. 2007.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