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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Life~★157

오늘 오토살롱에 다녀왔습니다..(아니 이제 어제군요..) 도착하니 엄청 많은 분들이 계신 상황.. 근데 문제는 이것이 질주언니들 앞에서만 벌어지는 상황이라는거..가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처음으로 자동차 관련 전시회를 두근 두근 대면서 등장해 봤습니다..>__< 뭐 이런 저런 생각에 와이프까지 가세!!! 아주 불타면서 등장했으나... ㅡㅡ; 차는 기존차에.. 이렇다한 어디어디가 튜닝이 되었다던지 설명도 전혀 없이.. 단순히 모델 쇼였습니다... 저처럼 차를 보러간. 사람은..어쩌란 말입니까? 집에와서 보니..이런 사건도 있었군요.. "오토살롱에서 생긴일" 2007. 7. 9.
꺄아~ 소소한 삶의 이벤트가 발생!!! 저번주에 무척 좋아 하는 프로라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오우.~ 오늘 청취소감을 읽어 주셨습니다..>_< 뭐 상품도 없고, 그런거지만 애청하는 프로에서 엽서를 읽혀본게 라디오를 듣기 시작한 이래..(음. 국민학교때 부터 들었으니.. 거의 20여년 되었군요..) 처음이군요.. 행복합니다.. 저번주의 음악에세이처럼 그림을 그리는 일을하고 있고 제대 바로전에 오랫동안 사귀던 연인과 이별을 했었지요^^;.. 물론 미련은 없지만, 헤어진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 아마도 같은 이유이겠지요. 지금의 삶에도 100% 만족하고 있고 행복하니 뭐 오랫동안의 의문에 대한 해답이 미결로 된듯한 기분이어서..^^;. 썼는데.. 즐겁군요...^---------------------^ 최근 소소한 이벤트가 발생이 자주 있군.. 2007. 7. 5.
오늘은 정민양의 날? 오늘 완전 정민양의 날이군요..와이프가 열심히 쓰고 있는 육아일기가 메인에 걸렸습니다..>__ 2007. 7. 2.
아하하하 이런 난감한... 리퍼러 분석을 하다 보니 지식인에서 유입되는 것이 있었다. 신기하고 궁금한 마음에 찾아가 보았다. 허걱!!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아래 출처도 되어 있으나, 어디서 긁어노것인지 본인이 적은 본문에는 "한글자도 없다"ㅡㅡ; 단지 아래에 "출처:"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ㅡㅡ; 최소한 자신이 참조한 내용이다. 라고 해서 올리는 것이면 모를까.. 이런 부끄러운 포스팅을..ㅡㅡ; 쿨럭 뭐 이래 저래 홍보가 되니 다행이긴 하지만.. 본인의 글이 아무런 부가 설명없이 펌을 당하는건 확실히 기분 좋은일은 아닌듯 하다..ㅡㅡ; 마치 내가 적어 놓은거 같지 않은가?!!!!(홍보용으로...ㅡㅡ;) 참 이걸 기분 나쁘다고 화를 내야 할지 방문자 수가 늘어서 좋다고 해야 할지.. 난감한 아침.. 2007. 7. 2.
7월 입니다..>_< 포스팅 갯수가 4월 59개, 5월 38개,6월 33개점점 줄고 있군요..(반성중..) - 점점 체력이 소모 되는것을 먼저 막고 시작해야 겠네요..;ㅂ; 하루 1개 포스팅은 유지 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될런지..쿨럭.. 어제는 형님이 결혼후 처갓댁에 인사를 오셔서 저녁 6시 30분에 부랴 부랴 짐싸들고 파주 찍고 집으로 귀환...;ㅂ;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아 하는 와이프를 보니 피곤한것이 사라지더군요.. 여튼 마비노기를 새로 잡았습니다. 본캐를 제외한 G7업데이트도 되었고, 와이프와 함께 회사 동료 포함 3인의 엘프의 야수화 돌격 모드... 2일 소모(토일) 해서 완료 했습니다..+_+ 3인다 야수화(와이프는 조금 남았군요 위의 문제로 인해) 예전에 된것인데도 불구하고 늦게 플레이 하면서.. 2007. 7. 2.
15000히트... 아~ 15000히트....+_+ 감사 합니다.. 1000분이 오셨습니다. 2000 분이오셨습니다.. 10000분이 오셨습니다 하더니 바로 15000분... +_+/ 3개월 만에 15000분이나 오셨다 가셨군요..볼것도 없는 곳에..ㅡ.ㅜ 감동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늘 삽질만 하고 말이죠.. 오는 아는분 생일인 관계로 약간의 음주가무를 거치고 집에 들어오니.. 생각지도 않은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이래 저래 아무리 생각해도 점점 방문자수의 노예(?)로 필자가 변해 가는 느낌이 들지만, 뭐 그래도 좋습니다. 현재는 행복하니까요.. 하루 왠 종일 멋진 게임 하나 만든다고 머리 싸메고 있다가. 이런 좋은 소식을 들으니 너무 좋군요..>_< 감사 합니다~!!! 2007.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