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만 하면 전의 글에도 이미 썼던 내용이다.)
제발좀...분리수거 안되겠니?.. 필자가 쓴 글이 명예 회손이라 하시는 분이 계시면 전혀 아닙니다. 분명 여러 청취자가 들은 이야기 입니다..ㅡㅡ; 한숨 나오는군요 좋은 방송이었는데, 역시나 MC바뀌기전엔 표준 FM쪽으론 안갈듯 싶습니다..ㅡㅡ;
그래도 살아가는 냄새가 나는 프로였는데 완전...........에휴..
본인이 싫어 하는 것이고 제가 싫어 하는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현재 모습입니다.(최유라씨 왕팬인데다가.. 이재용 최유라씨 때는 행복감에 젖어있던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든 제 생각을 강요할 마음이 전혀 없으며, 설득 당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글은 지라시를 바라보는 개인적인 글이니까요. 혹 이글을 보시고 싫다. 뭔지도 모르겠지만 싫다 하시는 분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들어보시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추가합니다. 저는 조영남씨에 대해 안티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청취소감을 적은 글입니다. 굉장히 기분이 상한 일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공간에 글을 쓰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전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정을 앞으로도 가할 생각이 없으며, 글을 내릴 생각이 없습니다.
붉은색과 노란색 으로 칠해진 부분들은 각기 다른날에 추가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정리를 해드립니다.
1. 조영남씨의 친일발언으로 싫어 하는것이 아니다.
2. MC교체후 1달간 듣다가 방송을 옮겼습니다. 그후 개편으로 인해 김현철씨가 오발을 맏길래 MC교체가 되는 김에 다시 한번 지라시를 들어봤습니다. 조영남씨의 진행의 미숙함이 그대로이고 실망이어도 아끼던 방송이라 다시한번 들어볼가 하다가, 들을수록 조영남씨의 진행이 너무 껄끄럽고 본인에게 맞지 않다. 위에 적힌 이유 때문에 싫다.입니다.
3. 사별한 아주머니의 이야기 건 같은 경우, 제가 자라온 환경으로는 납득하기 힘들고 본인이 그입장이 되어서 들었다면 화가 나서, 한동안 열받았을꺼 같다. 그래서 맘에 안든다 입니다.
4. 진행자가 더 성숙해 지던지(혹은 제가 듣기에 괜찮을 정도) 아니면 변경이 되든지 하면 다시 듣겠다.(듣고 말고는 제 자유니까요.)
이글이 무슨 오해나 문제가 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인신공격을 한것도 포털 게시판에 올린것도 이슈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것도 아닌 단순한 "개인이 느낀 감상" 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MC계의 쉬레기 라고 한건 조영남씨 본인 입으로 하신 내용입니다. MC맡으신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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