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우수 블로그 타이틀 전부 제거. 사이드바에 드글 드글 달려 있던.2007~2011년 그리고 베스트오브 베스트 배지 전부를 떼었습니다.^^; 갑자기 심경의 변화도 있어서 다시 복귀 기념.. 그간 많았던 영광(?)을 뒤로 하고 함 달려 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모사이트의 포럼 생활을 좀 오래 했었는데, 그것도 좀 접고 개인적인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는 장소-블로그-가 있다는 것은 무척 기쁘고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래저래 분쟁등에 의한(?) 과거의 빡침 등은 아니구요.. 편하게 자신의 개인적인 이 공간을 조금더 탄탄 하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여튼 블로그도 자주 자주 사용할테니,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2014. 12. 23. 블로그 부활을 하려는데 찬물이.. 최근 연속으로 우수블로거에 낙방. 근처도 못간...(포스팅 갯수가 한심할 정도니 당연할 지도..) 빡세게 글을 써댈 때는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했건만 요새는 SNS덕에 포스팅의 양이 확실히 줄었다.(질은 좀 늘었을지도.) 오늘 좀 블로그의 내용등을 좀 정리를 해볼까 했더니...=ㅅ=;. 이런.. 관리 페이지로 들어갈 수가 없네.. 블로그 글은 쓸 수 있으나, 관리 페이지로는 제대로 들어가질 못한다. 게다가.. blog.mujinism.com으로 바꾼 이후에(2차 주소 때문인듯 하지만...) 블로그 열리는 속도도 이전에 비하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뭐 이래 저래 준비하는 것도 많고 하다 보니, 다시금 블로그로 컴백! 을 외쳤지만.. ㅎㅎ 우울하긴 하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2014. 12. 22. DNSever의 유료화에 따라 블로그 주소가 변경 되었습니다. 벌써 한 10년여 쓴 듯 하다. MUJINism.com으로 DNSever의 무료 DNS서비스를 쓴게... 갑자기 유료화 하는거에 놀랬는데.. 조금 안타까운 것은 동의 없이 서비스가 되고 과금이 되었다는 점이랄까...;ㅂ; 그동안 www.mujinism.com으로 블로그쪽에 네임서버를 연결 해 놓았습니다만... 이젠 blog.mujinism.com으로 변경 하게 되었습니다.Cafe24쪽 네임 서버를 쓰다 보니 mujinism.com자체가 자기네 서버쪽으로 기본 연결이 되어 버리다 보니 나중에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블로그 주소 변경을 단행 하게 되었습니다. DNSever에는 동의 없이 과금 된 것이 좀 당황 스럽지만.. 그간 사용했던 것에 대한 감사와 이별을 고하기 위해 2달치 포인트 넣어 놓았네요..^^:.. 2014. 5. 20. Doll Free Market 2014. 02 돌프리 마켓에 다녀 왔습니다.뭐 아시다 시피 무진군은 제품 촬영으로 협력관계에 있는 Bambola-World 돌마스터님이신 JH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항상 P&I등 원래 제가 관심 있는 곳만 다니곤 했는데.... 새로운 문화 체험(?) 및 촬영시 피사체에 대해 진지한 고찰 등이 좀 모자른듯 해서 문화 체험(?) 형식으로.. 다녀왔네요. 돌프리 마켓에는 여러 동호인 및 업체가 참여하여 Market을 형성 하곤 하는데.. 많은 물품과 제작 그리고 뜨거운 관심이 있었습니다. 참가 업체에 대해서는 사실 무진군은 잘 모릅니다. 이전에 Sicaf에 참가해서 그림 전시를 할때 곁에서 살짝 보곤 했었지요. *(소시적 이야기 입니다. 국제 만화 전시회에 전시 한 적이 있긴 한데.. 음.. 사진 전시회는 아직 못 열었군.. 2014. 2. 17. 2013.... 불꽃 같았던 2012년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2013년도 역시 더욱 불꽃같이 살 것 같습니다.생각하던 일들의 마무리가 점점 늘어지고 있고... 촬영과 마감이 번갈아 오면서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런 모든 것들이 새로운 행복을 준비 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합니다만..부담감과 걱정이 드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3년에는 다시금 블로그를 흥하게 만들어 보겠...(응?)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타는 한해의 태양처럼 멋진 2013년을 맞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2년 후반부 멘붕 상황의 연속 이었기 때문에.. 이제 조금 추스리고 신발끈을 동여 매고 있습니다. 다시 뛰어 봅시다 2013년!!!! 2013. 1. 4. 오랫만의 이야기. 이런 저런 일이 많았던 듯 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여러 일을 겪다 보니 말이 줄고, 남들에게 나타내기 보다는 정작 자신은 오히려 과거로 숨어들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주변에 감사한 사람들과 실망한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를 잠시 내려 놓고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기사로 나갔던 나의 펜탁스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다시 사진에 집중하는 무언가들..상업사진으로는 꽤 정신 없이 뛰어 왔지만 어느순간 자신을 위한 힐링포토에 대해서는 등한시 한 듯 합니다."너는 무엇을 찍고 싶은 것인가?"라는 질문을 얼마전에 받고 적잖히 당황한 기억도 있습니다. 남을 위한 사진이 아닌 자신을 위한 사진을 잊고 산것 같기도...또 소중히 하던 많은 것들을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개인 적으로 기억들.. 2012. 10. 25. 이전 1 2 3 4 5 6 7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