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하루종일 무슨말을 해야 할까 하루종일 고민 했습니다. "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그리고 감히 한마디 덧 붙이겠습니다. "소신껏 행동하겠습니다." . . 무진군의 골때리는 세상보기는 월요일까지 포스팅을 쉽니다. 댓글을 달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5. 24. 중국 정부의 구글 블로그 서비스 차단. blogger.com이 차단 되었다. 관련기사 : 묘하게 겹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정보교류의 차단에 따른 이득보는 곳은 항시 정해져 있는 것 같다. 국가의 통제로 인하여, 정보의 분리적 취득은 대륙의 나라로써 하면 안되는 일이 아닐까?... 오늘 SBS같은 경우는 베스트 글을 만드는 조작하게 되면 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이 가능 하군요.. 뭐 관심 받고 싶어 하는 찌질이들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아고라에서 베스트 오른거에 대해 신나게 SBS에서 말하고 있엇다..=ㅅ=;/ 근데 사람들은 역시나 "집단 최면"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여론을 조작 할 수 있다라면서,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 되었다는데.. 음... 저런 찌질이들 덕에.. 멀쩡한 좋은 글들... 정당한 여론이 형성 되어도 "인터넷은 안믿어".. 2009. 5. 20. 냐옹~~냐옹~근황~ 무진군입니다.. 최근 (본의아니게.)포스팅이 뜸해 졌는데 걱정해서 문자 보내주시는 이웃 분들도 있고 무진군의 마음이 아주 행복 합니다..+_+/ 사진은 창희 갔다가 만난 냐옹이 찍은지 오래 되었네요..^^:. k7때문에 말도 많고 한데 이제 공식 발표 까지 5시간 남은듯.. 펜탁스가 다시금 3위 자리를 꿰차주길 바라는데.. 손휘랑 올림 애들이 워낙 많이 나눠 먹어 놓아서... 현재론 가능성이 아주 좋습니다.. 조금 아쉽기도 하고 플래그 쉽이 될 꺼라는 말도 많은데.. 아직은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여튼 한자리수 라인업이 의미 하는건 이제 본격적으로 플래그 쉽 생산에 박차를 가할 꺼라는 신호탄으로써 k7이 존재 하는거니 펜빠로는 기쁜 일이군요..(WR 투번들을 구하고 싶은 생각도 막 듭니다.) 얼마전 오.. 2009. 5. 20. 믹시업 캐스트를 내립니다. 원래 제 글을 mixup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달아 놓았으나.. =ㅅ=;.. 여러가지 문제로 사이드바에서 퇴출을 결정 했습니다. 단 공지사항에서는 확인이 가능하니 일부러 찾으시는 분들이 아니면, 못보시겠군요.... 여튼간에 그간의 믹시에 대해 실망한 점도 많았고, 사실 믹시업 캐스트로 제글을 믹스업 시키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이기도 했으나, 점점 믹스업스타등의 문제로 그런 제 의도와는 상관 없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것 과는 상관없이 제글을 좋아 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쉽게 그분들 목록은 확인이 가능한 점도 사이드바로써의 의미가 약해 진 것이 되겠지요.) 사실 애정이 있기 때문에 일련의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여러날 동안 지켜 본 결론이랄까요...=ㅅ=;.. 더이상.. 2009. 5. 13. 믹시(MIXSH)는 신문 사이트인가? 일단 길어도 이미지 부터 보자 10page부터 시작되는 길고도 긴 이야기... 사실.. 즐겁게 들어갔는데...=ㅅ=; ............... 10페이지 부터 36페이지까지 J일보님과 J신문님이 싹쓸어 버리셨더군요.. 그러니까.. 26페이지 인가요?...(어느쪽이 우세한지는 뭐 J일보쪽이 좀더 많군요..)...............대단합니다..+_+/ 저는 블로거들의 글이 보고 싶어졌는데. 오기로 36페이지 까지 가는데 .. 뭐 더 글을 읽을 힘도 없을 정도..ㅋ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으나..=ㅅ=; 결국 신문사 같은 곳들이 이용을 하기 시작했군요..=ㅅ=; 만세~ 이정도면 공해 수준입니다. ............ 믹시 서포터즈를 뜯어 낼까 생각중.... 아니면, 차라리 제가 추천하는 미디어 쪽이 낫지.. 2009. 5. 13. 사이보그 그녀의 곽재용 감독님을 만나다... 여차 저차 하다 보니 사이보그 그녀를 두번이나 시사회를 가게 되었군요.. 처음에는 사이보그역을 맡은 아야세 하루카씨와 곽재용 감독을 만났고.. 오늘은 곽재용 감독님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습니다. (무언가 무척 피본해 보이시던 곽재용 감독님).. 여튼 일판까지 싸그리 보고 3번의 관람을 했는데 역시 관람은 잘 했습니다.+_+ 편집이 되어 많은 부분이 생략 되어서 뚝뚝 끊기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다시 보니 국내판도 매력이 있군요.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지만, 일본의 정서와 우리의 정서가 상당히 다르고, 사이보그 그녀에서 나온 사건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였지요.. 전의 포스팅에서도 의문으로 든 "시랜드 화재사건"은 역시 국내의 사건이었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를 넣을려다가 결국 일.. 2009. 5. 1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