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입니다.. 최근 (본의아니게.)포스팅이 뜸해 졌는데 걱정해서 문자 보내주시는 이웃 분들도 있고 무진군의 마음이 아주 행복 합니다..+_+/
k7때문에 말도 많고 한데 이제 공식 발표 까지 5시간 남은듯.. 펜탁스가 다시금 3위 자리를 꿰차주길 바라는데.. 손휘랑 올림 애들이 워낙 많이 나눠 먹어 놓아서... 현재론 가능성이 아주 좋습니다.. 조금 아쉽기도 하고 플래그 쉽이 될 꺼라는 말도 많은데.. 아직은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여튼 한자리수 라인업이 의미 하는건 이제 본격적으로 플래그 쉽 생산에 박차를 가할 꺼라는 신호탄으로써 k7이 존재 하는거니 펜빠로는 기쁜 일이군요..(WR 투번들을 구하고 싶은 생각도 막 듭니다.)
얼마전 오랫동안 사용했던 ipTIME Ve가 사망하는 사건 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밤 부로 운명을 하셨는데요.. 뜯어봐도 특이점도 없고.. 내부적으로 쇼트 난것도 없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래 저래 충격과 공포 속에서 어제 밤을 보냈는데...
진정한 충격과 공포는 다음 사진에 있습니다..
EFM networks사를 개인적으로 꽤 신뢰 하는 국내 업체로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기종도 Q304로 구입을 했습니다. 문제는 구입중에 발생한 사건인데요.. 이것도 상황이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새벽 1시 47분에 제가 주문을 11번가에서 했거든요..=ㅅ=;
그랬더니 새벽 4:47분에.. 발송 하였습니다..=ㅅ=;.. 좀 무서워요!!!
이것이야 말로 프로 정신???... 여튼.. 그러고 난다음에 오후 5시쯤 (12시간 경과) 집에 도착해 버렸습니다..=ㅅ=;..
뭐 빨리 받으니 저야 좋지만... 좀 무섭군요.. 네트웍도 다시 부활 했고 이제 또 폭풍 포스팅으로.. 보답 하겠습니다..(응?)
여튼
설치 하고 잘 돌아 가는군요.. 공유기내 CPU가 발광을 해서 VE가 사망을 했는데 이번은 어찌 될런지.. 전원 불안정이 문제라면 그것도 문제 인데..=ㅅ=;.. 쩝 여튼 잘 해서 설치 완료 했습니다... 다음달 부터 손가락 빨게 생겼는데 빨리 마음 다잡고 달려야지요..;ㅂ;
뭐 이런 잡다 포스팅을 할 계획이 아니었는데 결국 잡다하게 적어 버렸...(응?)
PS: DJMAX 수련 방법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ㅅ=.(이사람 또 아스트랄의 세계로 도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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