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내아이 사진은 내가 찍는다.(셀프 스튜디오에서 찍는법)#2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까지 함께 사진을 찍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직접 아이는 찍을수 있다!!! 멋지게!! 일단 이글을 읽기 전에 #1편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자.. 2편이 되었군요. 1편에선 촬영에 들어가기 마음가짐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2편에선 무엇이냐? 좀더 실질적인 것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이 되는 아이가 지치면 안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아이 부모는 당연히 아이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사진에 담기기 바랍니다. 아이가 지치면 답이 없는 것입니다. 지쳐서 진행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그 스튜디오의 주인에게 알리는게 중요합니다. 촬영을 중지 하고 다시 남은 시간을 예약하는 쪽이 현명합니다. 알아 두어야 하는것!!! 스튜디오 렌탈을 해서 촬영을 하는 것은 분명, 그.. 2007. 9. 18. 내아이 사진은 내가 찍는다.(셀프 스튜디오에서 찍는법)#1 내 아이의 사진은 내가 찍는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베이비 셀프 스튜디오가 참 많다. 본인도 촬영을 해보았고 예쁜 사진을 얻어 만족하고 있다. 이용을 위해 촬영시 주의사항등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한다. 촬영전 노출 확인은 필수. 당연히 자신이 갖고 있는 카메라가 동조가 되는지 확인 할것.! ->사진이란것 자체가 빛을 담는 작업이다. 물체를 본다는 것 자체가 빛이 없으면 불가능 하며 만약 사람이던 사물이던 반사를 하지 않으면 색도 없고 형태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투과 된다면 투명/ 흡수한다면 그림자 사물 혹은 그림자 생명체가 되겠죠?) 그마만큼 빛은 중요하다. 셀프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배경과 좋은 의상을 대여 함에 있는 걸로 착각하는 부모님들이 있다. 그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스튜디오내의 조.. 2007. 9. 14. 오늘 완전 신났습니다. 마나님 덕입니다...=ㅅ=;; 얼싸쿠나 경사났네~~~ 게다가 스킨 위자드도 뽑혔고..(두번째 경사..) =ㅅ= 올블은 빠른 대쳐로 RSS FEED가 되는거 같은데.. 이올린 깜깜 무소식.. 울 티스토리도 아무래도 내일로 넘어간듯...;ㅂ; 올블에선 미리 미리 카테고리 테마를 잡아 놓지 않으면 수정이 안되는데..;ㅂ; (이것도 2차 도메인 문제..흑..) 여튼 경사 입니다.. 얼시구~~~ 하늘을 날수 있을꺼 같은 기분입니다.;ㅂ; 2007. 9. 12. 토요일 살짝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백만년 만의 두사람의 데이트 같습니다..=ㅅ=;;;; 와이프와 둘이서 데이트한게 얼마만인지.. 아이를 낳고 외출 한번 제대로 못한 와이프랑 신나게 돌아다닌 소중한 3시간 이었습니다..>_< 다녀오고 나니 댓글 문제가 있군요..언제 해결할 수 있을런지 다포기 하고 로그인 안하신 분들도 되게 끔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저만 그런거 같은데..뭔가 설정을 잘못한건지..누구좀 도와주세요.;ㅂ; 2007. 9. 10. 신혼여행의 기억.. 신혼여행을 발리에 있는 리츠 칼튼에서 보냈던 무진군 부부. 멋진 풍광이었었는데. 당시 본인이 장비로 가져간것은 ME super(pentax)필름 / DX-6490z(Kodak) / 캐논 파워샷 A75 해서 3대를 가져 갔으나.. 카메라 이상으로 필름으로 찍은건 전부 GG 게다가 굉장한 습도에 미슈퍼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다.(그이후에 2번인가 병원에 입원) 그럭저럭 건진 것이 DX-6490으로 직은 풍광및 인물 사진인데 다녀와서 이국적인 풍광 때문인지 명전에도 올라 봤다.(구 6490.com) 나름대로 의미가 깊은 사진. 하지만, 다녀와서 *istDS를 구입하면서 아 한번 뿐인 신혼여행의 추억을 이놈으로 담았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지금도 마찬 가지인듯하다. DS를 사용한지 3년.. 2007. 9. 5.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사진은..=ㅅ=; 역시나 오른쪽 링크에 있는 무진군의 포토갤에 가시면,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2007. 8. 27. 이전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