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이번에도 불꽃 놀이를 하는군요... 2004년에 찍은 (음..벌써 4년전이군요..) 불꽃놀이 사진을 살짝 올려 봅니다. 촬영은 당시 *istDS + 18-55번들이 + 삼각대 + 릴리즈로 했네요.^-^ (클릭해서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메타정보는 보시는 바 대로 입니다.^-^ 촬영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_< M모드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노출모드는 의미가 없습니다.(스팟이던 아니던..) ^-^ 전에도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뭐 기념이니..^^:. 그나저나 올해는 10월 4일 하루만 한다는군요..(이번에도 사람들이 미어 터지도록 많겠군요..=ㅅ=; ) 2008. 9. 30. 펜탁스의 신 기종. 포토키나 2008이 독일에서 열렸습니다. 펜탁스 유저로써 삼성/펜탁스의 행보가 상당히 관심에 놓여 졌는데요. 에휴.... 이번에도 FF에 대한 내용은 없고 645D의 떡밥만(다 상한) 던지고 끝났군요. K-M(밀레니엄)해서 K2000이 발표 된것 빼고는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결론은 K20D>k200D>K-M으로 보급기 입문기 DSLR을 가장한 하이엔드의 느낌?(개인적으론 렌즈교환식 하이엔드라고 생각하는 것이...좋을듯 하다.) 일단 측거점이 11개(DS기준)->5개로 줄어 버렸고, 빨간색 네모로 삐빅~ 거리면서 초점이 맞았는지 보여주는,슈퍼임포즈 부재가 안습이군요.(그런점 때문에 이기도 합니다.-위의 생각은 그래도 SLR이라 말할 수 밖에 없는 거군요. 일안반사식 카메라의 약자이니까.. 어쨋든 렌즈교환.. 2008. 9. 30. 딴 주머니를 차던 어쩌던...간에 최후의 렌즈 하나 선택해 보자! 펜탁스 마운트가 있다곤 들었다.. 근데 새렌즈로 T* 녀석이 있을줄은 몰랐다....그런데 우습게도.. 이놈 MF다...... 다시말해.. 일반 수동카메라에도 붙어 주신다는 말씀..+_+/ 자... 닥치고 모아 보자.. 짜이쯔렌즈를..손에 넣기 위해 말이지..=ㅅ=; 7개나 있는 렌즈 수집중에.. 이녀석이 아마도 마지막 놈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든다..ㅎㅎㅎ 근데 그노무 가격은 ...110만원이라니..(어차피 스타가 씨가 말라서...=ㅅ=; 아마도 중고가 비슷한 가격이 아닐까 싶다..) 2년 계획으로 가는거야...=ㅅ=;.. 근데 밥먹을 돈도 없으며 잘도 지껄이고 있다..=ㅅ=; 그래도 ... 짜이쯔...니까..짜이.....쯔...........MF가 110만원이 말이 되냐구!!!! 한 90정.. 2008. 9. 29. where is my..... Mujin, Heart, Seoul, 2008 사진이 즐거운건.. 작은 나의 생각을 감추는 것에 대한 즐거움.. 그게 나의 사진 이야기. 2008. 9. 29. 볕 좋은날... 오래만에 만난 토마스군 왠지 아파 보였다.. 더러워진 입과 손... 사람은 살아 가다 보면,입과 손을 더럽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녀석도 알게 된건지... 자의가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도 더렵혀 진다는 걸... 오랫만에 만난 녀석은 내 모습처럼 내앞에서 언제나 처럼 "안녕" 을 외치고 있었다. 이번에야 말로 꼭 바다가 보고 싶어.. 라면서 있었지만..... 1주일 내내 어두컴컴한 날씨로 계속 되다.. 어제 잠시 반짝 한 하늘... 시리도록 푸른빛의 하늘 덕인지.. 그간의 짐들이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이었다. (물론 바다가 보고 싶어~ 라는 식의 감상 또한 잊어 버릴 수 있었다.) 가끔 찾는 이화동이지만, 올라갈때는 파란 하늘과 맞닿은 멋진 풍경을 상상하며 오르고, 또 다시 이곳을 내려가면 또 무거운 회색 .. 2008. 9. 27. 어제.. Mujin,시간을 찾는길, Seoul, 2008 (Vluu NV24HD) 사진찍는 사람들과 모여 술잔을 기울이면서 오래도록 이야기 한 것, 함께 만들고 싶은것 지키고 싶은 것 속에 담아 두고 이야기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 조금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조금 정리 하고 나면... 아주 재미 있는 놀이를 한번 시작해 볼려고 한다.. "시공간.그리고 대한민국" 에 대해서 말이다. 2008. 9. 7.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25 다음